엄마랑 사이가 아주좋아요. 제가 .
한데어제꿈에서 엄마가 저를 마구 때려죽이는꿈을 꾸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제가어제자다 악 소리를내며 게쏙 중얼중얼 했데요.
꿈은꾸고 잊혀진다는데 아직도 너무도 생생하네요.
흉몽 맞겠지요?
왜이리 험한꿈을꾼걸까요?
엄마랑 사이가 아주좋아요. 제가 .
한데어제꿈에서 엄마가 저를 마구 때려죽이는꿈을 꾸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제가어제자다 악 소리를내며 게쏙 중얼중얼 했데요.
꿈은꾸고 잊혀진다는데 아직도 너무도 생생하네요.
흉몽 맞겠지요?
왜이리 험한꿈을꾼걸까요?
오늘도 숫자님의 활약때문에 웃고 갑니다. ㅋㅋ
근데 저는 아주 궁금해요...저 숫자님같은사람이 왜이렇게 요즘 많은거지요? 저런광고 자꾸 댓글에
붙이면 돈받는 신종알바인가요??
정말로 궁금해요...짜증도 나고...
원글님 저도 저번에 비슷한 꿈 꿨는데...아무일 없었어요...그냥 개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