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고 눈물도 많은 편입니다.
방과후 학교에 데릴러 가보면 우리아들은 끊임없이 남자애들에 끼일려고 따라다니고
뒤에는 여자애들 서너명이 우리아들과 놀려고 따라다니고..
한여자애는 끌어안고 난리도 아니네요..
엄마들은 우리아들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놀리듯이 얘기하지만
제가 보기엔 우리아들 좀 안되어 보이네요..
아직까진 여기도 끼지 못하고 저기도 끼지 못하고
조금 크면 나아질까요...ㅡ.ㅡ;;;;
순하고 눈물도 많은 편입니다.
방과후 학교에 데릴러 가보면 우리아들은 끊임없이 남자애들에 끼일려고 따라다니고
뒤에는 여자애들 서너명이 우리아들과 놀려고 따라다니고..
한여자애는 끌어안고 난리도 아니네요..
엄마들은 우리아들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놀리듯이 얘기하지만
제가 보기엔 우리아들 좀 안되어 보이네요..
아직까진 여기도 끼지 못하고 저기도 끼지 못하고
조금 크면 나아질까요...ㅡ.ㅡ;;;;
엄마가 어찌해줄수 있는게 아니에요.....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딱지 같은거 쥐어보내보세요 인기짱됩니다
운동시키세효........... 태권도 정도가 그 나이대에는 적당함...
그리고 한 3-4학년 되면 수영 2년정도 시키구요.... 보통 초등학교때 운동 다 시켜놔야함..
중딩되면 하고싶어도 못하고 같이 할 친구들도 없음(다 초딩생들만 있음)
근래에 본 jk님의 유일한 공감가는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