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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달라는거, 만만해보이면 그러는거죠?

시골여인 조회수 : 4,760
작성일 : 2012-03-19 23:02:52

알고지내는 사람이 1-2년간 너무 잘해주더라고요,,그래서 전,,감동해서 더 잘해주고

 

그저께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치더니 걍 지나가다 왓다 길래그런갑다했는데

 

오늘또 와서는,,,그러네요

 

저번에 도저히 말을 못 꺼냇는데 돈 한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말이 안 떨어져서 걍 갔어

 

이러네요,,아니,,장사 하는 사람이 백만원 없이 저한테까지 왓는지

아는사람도많고 발도 넓다더만,,,

 

걍,,,실망해서 암 말 안했어요,,,

 

더 빌려달라고 채근하면 딱 잘라 말 한마디 할려고했는데,,걍 차 한잔 마시고 갔어요

 

전,,왜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저만 보면 돈 빌려 달라고 하는지요?

 

어리숙하고 만만해 보이나봐요?

 

정말 맘 주고 잘 지냈는데,,ㅠㅠㅠ

IP : 59.19.xxx.1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9 11:05 PM (59.12.xxx.177)

    친하지도 않은데 돈빌려달라니 이미 친한사람들은 다 거쳐왔단 뜻입니다
    심각한 사태인거죠

  • 2.
    '12.3.19 11:08 PM (211.234.xxx.3)

    그런데 별 친하지도않는 사람이라하기엔
    1~2년간 엄청잘했다면서요
    100만원빌려달라 입을 못떼는사람인거보니
    사기꾼은 아닌듯 한데...
    저도 돈빌려달라는 사람 딱 싫어하지만
    정말형편이 급하게 어려워진경우도있으니
    빌려주진 않더라도
    너무 박대하진 않는게좋을것같아요

  • 3. 시골여인
    '12.3.19 11:14 PM (59.19.xxx.111)

    근대,,잘해준다는것이 조건이 있어서 잘해준거지요,,사업상 우리남편이 걸려있어서,,

    그래도 전,,순수하게 받아들엿는데,,알고보니 돈 빌려달라는 뜻이라는건 이제야 알았네요

    전 돈 빌려달라는사람 젤 싫어요,,,저도 빌리는거 싫어하고요,,

  • 4. 캬바레
    '12.3.19 11:27 PM (110.10.xxx.197)

    백만원 빌리려고 이년간 잘해줫을리잇나요. 말못하고 다시왓다니 짠하네요. 빌려주라는말은 아닌데 정말 님을 친하게 생각할수도잇튼거같라서요

  • 5.
    '12.3.19 11:28 PM (211.234.xxx.3)

    사업상 관련있는분이군요
    하긴 100만원이면 친척들에게 빌릴수있을텐데
    신용을 많이 잃은분인가봐요

  • 6. ㅇㅇ
    '12.3.19 11:30 PM (110.12.xxx.243)

    친척보다 2년 친하게지낸 님이 더 가깝게 느껴져서 일 수도 있갰죠.

  • 7. 시골여인
    '12.3.19 11:34 PM (59.19.xxx.111)

    돈거래해서 좋게끝난적 한번도 없어서 돈거래는 죽어도 안하기로 맘먹었어요 하도 당해놔서..

  • 8. 백만원
    '12.3.19 11:50 PM (112.161.xxx.208)

    세상에서 제일 빌리기 어려운 돈이 백만원이래요
    그돈조차 없구나..하면 빌려주지 않죠
    더구나 그정도면 카드 현금서비스도 가능한 액수인지라
    거의 막판까지 오면 빌리는 액수가 백만원이죠
    그냥 준다는 맘 아니면 못 빌려주는 액수

  • 9. ..
    '12.3.19 11:52 PM (110.14.xxx.164)

    윗글처럼 친한 사람은 다 빌리고 거쳐서 온거죠
    경험상 돈 잃고 사람잃어요
    친한 친구도 돈 빌려주고 나니 연락 끊기더군요
    안 받을 생각에 빌려준건데 연락까지 끊기니 괜한짓 했나 싶어요

  • 10.
    '12.3.20 12:07 AM (121.187.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 돈 빌려간 사람들
    단 한사람도 기분좋게 갚는 사람 못봣네요
    빌려간돈 달라고 하면 적반하장은 기본이고
    대부분 떼먹을 생각하고 빌려갔더군요
    그전에 친한척 했던 행동들은
    나중에 알고보면
    돈 빌리기 위한 수단이었을뿐...
    몇번 당하고 나니 ..
    이제 눈이 좀 뜨였다고나 할까요
    돈 절대 안빌려줄겁니다

  • 11. 보통
    '12.3.20 7:43 AM (174.118.xxx.116)

    과시는 아니어도 경제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풍기는 사람들+착해서 거절 못할것 같은 사람
    이런 분이 집중 공략 대상이죠

  • 12. 저도
    '12.3.20 7:48 AM (221.138.xxx.62)

    데어서 돈거래는 안하고 싶은데
    남편이 후배들 빌려주고
    못받고
    결국 제가 나서게 됩니다.
    남편아,
    앞으로 국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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