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이라고 표현하진 않았던 거 같은데
충청도나 남부 지역이었고요.
40~50대 남자 사장님이 나오셨고...소고기 양지 살코기만 골라서 끓이고,
그 외 메뉴로는 숯불에 구워서 나오는 떡갈비 같은 메뉴가 있었어요. 딱 2가지고요.
정말 깔끔해 보이고....다 팔면 그 날 문을 닫는다고 했던지...쉬는 날이 수요일이라고 했던지 암튼 그런 제약이 있었어요.
작년 여름인가 TV에서 본 거 같은데 어디다 적어놨는지 도저히 못찾겠네요. ㅡㅡ;;;
이번에 국내 여행하면서 꼭 들러보려고 하는데
보신 분 계실까요~~~??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