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과 노무현 그리고 김대중의 결정적 차이

내생각은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2-03-19 22:24:56

공통점 : 모두다 민주화를 위해서 투쟁, 서민 지향적.

차이 : 김대중 - 김종필과 손을 잡고 보수적 색채도 포용했고 특히 경제에 관해서는 진정한 전문가.

         출자총액제한으로 대기업 묶어놓고 벤처를 일으켜서 대기업 대기수요를 새로운 부가창출로 만듬

        부동산 정책도 자유시장경쟁을 옹호해서 규제보다는 시장의 흐름이 가는대로 만들어서 집값도 올리고

        그 영향으로 거래활성화, 건설업 고용 폭증, 그로인한 실업률 저하, 내수경기 부양.. 주식상승..

        전세값 안정.. 지금 생각해보면 부자와 가난한자 공존하게 만들었음.. 이적단체에는 단호하게

       대적했고...

 

      노무현,박원순 - 정치프리즘으로 경제논리를 잡으려함..특히 노무현은 말과 행동이 전혀다름.

       대기업 문어발식 확장에 어떤 제지도..벤처기업 육성과 인프라에도 별다른 관심..

      사실 벤처기업에 대한 인큐베이팅을 포기해서..벤처인재가 모두다 대기업에 흡수..

      건설은 규제위주로..결국 시장반격으로 망하고...

 

      박원순은.. 시민단체의 마인드로 부동산이니 모든 정책사항 결정.. 거시적 정책이 전무..

      특히 부동산은 분명히 망합니다.. 건설업이 전체 고용인구에 파급되는 효과가 20%가 넘어가는데..

      가장 인구분포에서 하층민의 생존과 직결이 일용직..그 일용직 모두가 건설업 유관일 하는 사람들인데.

      그냥 멍청한것임..

 

     내수경기는 삼성 엘지의 수출 증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기저층의 인구가 노동을 해야하는데..

     벤처도 죽고..막노동도 죽고.. 그냥 따스한 인간미의 소유자로 이것저것 쇼잉하다 끝날듯..

 

     부동산 하락이..부자와 가난한자를 구분지어 행동하는 극단주의적 정치프리즘 정책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자못 흥미로음..

IP : 210.121.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2.3.19 10:30 PM (121.135.xxx.143)

    박원순 시장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서울시장 한 명이 국가전체를 흔든다면 대통령과 정부는 뭐하는???

  • 2. 왜냐고요
    '12.3.19 10:37 PM (210.121.xxx.54)

    인구고용 통계를 보면 건설 노무자가 전체의 일용직의 80%이상을 차지해요.

    막노동 십장 우스워 보이져? 그리고 그와 유관된 업종이 얼마나 큰지 모르져?

    그래서 건설경기 부양을 해야 내수가 살아나야 한다는 겁니다.

    무식하시네.

  • 3. 어휴..
    '12.3.19 10:39 PM (14.45.xxx.41)

    건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먼..

  • 4. mm
    '12.3.19 10:39 PM (219.251.xxx.5)

    그래서 4대강같은 대규모 토목으로 내수가 살았구나~~그렇구나~~

  • 5. 근데...
    '12.3.19 10:48 PM (121.135.xxx.143)

    물론 서울시장이 막대한 영향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더 막대한 영향력이 있는 대통령과 정부 (그것도 서울시장의 정책을 반대하는)가 있는데
    부동산이 이제 취임한지 몇개월되는 서울시장 때문에 망한다는 논리가 정당한 것인지 묻는겁니다.

  • 6. 지나
    '12.3.19 11:21 PM (211.196.xxx.136)

    됐고!
    박정희와 박근혜나 비교 분석해 보시지요.
    그들은 어떻게 같고 다른지 그게 더 궁금해요.

  • 7. ...
    '12.3.19 11:36 PM (121.172.xxx.83)

    초반 댓글 읽으면서 알바드립 왜 안 나오나 했네요 ㅋㅋㅋㅋ

    건설일용직 임금의 형평성이 더 시급합니다
    정말 노동력,기술력,위험도에 비해 너무나 박봉을 받고 있어요
    임금 착취가 정확하겠네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건설노동자 일자리 걱정보다는
    적정임금에 대한 대안부터 필요할 듯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89 빚이 집가격 65~70%를 넘어서는 사람... 21 이상타 2012/03/23 3,949
88688 회사에서 가족모두 단체실비보험 가입되어 있는데 퇴사 후를 생각해.. 3 고민중 2012/03/23 3,195
88687 개인이 하는 요리클레스 시연인데 돈*랄일까요?? 3 요리 2012/03/23 1,716
88686 이명박 대통령 사저 약속 안지켜 2 참맛 2012/03/23 1,192
88685 이정희, 결국 오늘 오후 2시에 후보 등록 14 죄인 2012/03/23 1,653
88684 체기 있을때 두통이 있으신분... 9 도움이될까하.. 2012/03/23 24,526
88683 생표고버섯... 하얀색 물질의 정체.. 보관을 어찌해야되나요? 2 버섯 2012/03/23 1,847
88682 3월 2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3/23 1,303
88681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미국 시리얼 이름 찾고있어요!! ㅎㅎ 갈매기 2012/03/23 1,212
88680 조직검사하는데 어떤식으로 하는건가요? 4 건강검진 2012/03/23 1,644
88679 홍콩,마카오 패키지 여행사 추천. 4 환갑 2012/03/23 2,419
88678 조언좀... 과외 2012/03/23 938
88677 걱정거리가 있을때 ㅋㅋ 2012/03/23 915
88676 35세 직장여성이 모닝 타면 무시당하나요? 22 아님말고 2012/03/23 5,409
88675 답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본문만 펑 합니다. 8 연수 2012/03/23 1,425
88674 벌레만 보면 경기를 일으킬거같은데.. 11 ㅠ.ㅠ 2012/03/23 1,425
88673 아기 업을때 허리쌕처럼 생긴거 이름이? 7 그림그려줘루.. 2012/03/23 1,435
88672 다낭성 난소 증후군 4 임신 2012/03/23 3,248
88671 소아치과 다녀 왓어요. 앗 너무 비싸서 깜놀?? 2 토끼 2012/03/23 2,068
88670 실손보험 꼭 필요한가요?? 5 숲속나무 2012/03/23 2,128
88669 중학생 1년인데, 학습관련 전문가 좀... 2 전문가가필요.. 2012/03/23 1,348
88668 오늘 아침 오일로 가글링 해봤어요. 17 참기름 2012/03/23 7,265
88667 어찌하면 칭찬을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6 방법 2012/03/23 1,589
88666 갤럭시2 54요금제로 지금 괜찮나요 3 하나도 모.. 2012/03/23 1,473
88665 3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3/23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