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어린이집을 하는데 수입이 괜찮다고 저보고 학점은행으로 공부 할수 있다고 한살 이라도 젊을때 자격증을 따라고 합니다
과목도 몇년후에는 늘어나니 지금이 적기라고 하네요 학점이수 비용도 제법드니 망설여집니다 어린이집 권리금도 비싸다고하니 욕심은 나는데 정확한 판단이 안서네요
지금 비용들여서 자격증 따도 괜찮을까요?
지인이 어린이집을 하는데 수입이 괜찮다고 저보고 학점은행으로 공부 할수 있다고 한살 이라도 젊을때 자격증을 따라고 합니다
과목도 몇년후에는 늘어나니 지금이 적기라고 하네요 학점이수 비용도 제법드니 망설여집니다 어린이집 권리금도 비싸다고하니 욕심은 나는데 정확한 판단이 안서네요
지금 비용들여서 자격증 따도 괜찮을까요?
어린이집마다 다르겠죠. 원장 능력에 따라 원아가 차고 넘치는 곳도 있겠고, 파리만 날리는 곳도 있겠고.
쉬운 사업 아니에요. 교사관리에 원아상담,학부모상담에..
예전에나 돈 많이 벌었지, 지금은 관리감독이 철저해서 돈 장난 못 쳐요.
서울이면 계속 서울형이니 평가인증이니.. 준비해서 시험(?)치르듯 봐야하고요.
지금은 어린이집이 포화상태라서 돈 생각만큼 못 버실거구요.어쩌면 투자한것만큼 못 버실수도 있어요.
돈 벌고 싶으시면 놀이학교를 하시는게 나아요.
보육지원때문에 정원은 꽉 찬다고 대기 인원도 어딜가도 줄을 선다고 하던데요
과거에는 머리숫자 부풀려서 돈벌었는데 무상교육되면서 이제는 원을 많이가지고있는 원장이돈번다 합니다
친구가 거의 15년차인데 예전엔 초봉 45만원.->10여년전..
지금은 최저임금제 시행으로 세금떼면 보통 90여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친구 경력엔 150정도 받아요.
어린이집은,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운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돈으로 보지 않고요. 먹을걸로 장난치지 않고요.
말그대로 어린이의집 이잖아요.좀 씁쓸하네요..
제 선배가 하는데 가서 좀 도왔어요 그곳은 장사하는 곳이에요
아들 있음 유치원 교사와 절대 안시켜야 겠다 생각
아기목소리 교사 교육적인척하는 원장들 이건 제가 원장을 적어도 500명은 만날수밖에 없는 직업이라 알게됨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해야한다가 답
박봉에 아이들대비 교사가 너무 많아요
정책을 어린이집에 보조해 줄께 아니라 교사에게 지원하여 교사 1인이 10명 안쪽으로 하고 교사들 처우개선
에 집중한다가 맞아요
그런 좋은 샘들 배출되고 아이에게 그나마 사랑이 가죠
지원이 모두 원장입으로 이게 현실이네요 요세는 달라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