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주 부터 보기 시작해서요.
극중 전인화 딸이 성유리가 친딸인거 아나요?
아님 직감 인건지.
그리고 어제 떡케잌 만든거요..성유리가 만든거랑
맛이 똑같다고 하니까 분노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본인은 몇년 배워서 안걸
성유리는 그냥 감으로 해서 그런건지?
그나저나 성유리 예쁘더군요.ㅡ.ㅡ
제가 저번주 부터 보기 시작해서요.
극중 전인화 딸이 성유리가 친딸인거 아나요?
아님 직감 인건지.
그리고 어제 떡케잌 만든거요..성유리가 만든거랑
맛이 똑같다고 하니까 분노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본인은 몇년 배워서 안걸
성유리는 그냥 감으로 해서 그런건지?
그나저나 성유리 예쁘더군요.ㅡ.ㅡ
ㅜㅡㅡ 사실 인주 인생이 더 불쌍해
엄마 황망하게 잃고
음 ,,,,,,,,,, 자라오면서도 어두운 성격 있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씩씩한 준영이야 엄마 아빠 되찾아도
웬수같은 아부지 나몰라라 할 위인 아니고 (착함 의리도 있음)
인주는 다 보내네
준영이한데
보장된 인생도 남자도 둥지도 에혀 ,,
그냥 토막토막 잠깐 잠깐 떠오르는 정도 ,,
계속 보는 드라마는 아니라서
잘은 몰라요 ,,
전혀 안 불쌍합니다.
지 엄마 죽었을때 고아 될 아이였는데..
복이 많아서 다른 애 자리 차고 들어가 잘 살고 있잖아요.
성격도 어찌나 이중인격잔지..
저만큼 성장했으니 복받은 줄 알고 자리 다시 내 줘야죠.
너무 재밌어요. 남주들도 멋있고..인주는 옷테가 좋은게 이뻐요.
인주 마음에는 안드는데 한복색깔이랑 옷태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래두 인주 불쌍해요 어린아기였구.본인의지가 아닌 걸루 그집에 들어간거구요
.지금의 아빠가 그리 살라구 인위적으로 만들었으니까요 애가 크면서내내 불안해 하면서 컷구. 평생 한남자만 알았는데 것두 뺏겼구요
일두 뺏기게 생겼구.
첨부터 못땐 아이가 아니였는데 다 뺏기게 생겼으니 그리 점점 못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