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전개가 빨라 좋더니
요즘은 정말 말도 안돼게 질질 끌어서
너무 짜증나요.
겨우 참고 보는 이유가
조민수 이분. 정말 연기 잘하시네요.
이 드라마에서 너무 우셔서 힘들겠어요.
지난주에
상혁이가 본인 아이라는 거 알고
상혁이 할머니 찾아가서 분노하며 울부짖는거
정말 연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옷차림과 화장. 조민수씨 너무 잘 어울려요.
나이가 50이 가까울텐데 거의 민낯임에도 이쁘더라는...
오늘 다 들통 나고 꽃님이 사라지는 거 같더라구요.
두 커플다 너무 안됐어요...
맞아요.
정말 역에 맞는 스타일이어서 좋더라고요.
가끔 보면 정말 힘들게 일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장하고
옷 시시때때로 화려하게 입고 나오는 주인공들 때문에 감정이입이 안돼는데
조민수씨는 정말.ㅎㅎ
엄마 연기를 잘 해 내시는지
버스정류장 앞에서 상혁이 유전자 검사 종이 찢을때요
아 ,,
그 마음이 고대로 전달 되더다고요
오늘 무척 가슴 아플 것 같은데 어떻게 볼 지
게다 꽃님이는 왜 짐을 싸냐고요 ㅜ,ㅡ
저도 조민수씨 얼은 손 못나서 놀랐어요.
우는 연기에 저도 같이 울어요.
꽃님이도 결혼하고 엄마도 이젠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미친 할마시는 콱!
박상원도 알게 된건가요?
아 진짜 꽃님이 사라졌다가 임신해서 돌아오는 거 아닐까?
너무 이야기가 꼬이면 어찌 다 풀어낼까 싶네요..
갈길이 멀구만
근데요. 저도 애청자인데요.
그렇게 결혼해도 괜찮은건가요? 물론 법적으로도 혈연으로도 문제 없나요??
전 그거 보면서 늘 궁금하더라고요
둘이 저렇게 결혼해도 문제가 없는건지
암턴 조민수씨 연기 넘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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