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갔었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 그냥 관광지가 멋진게 아니라 .. 관광지 보다도..
유럽의 들판이나.. 그런..농업지대인지.. 뭔진 알수없으나.. 경치가.. 너무 멋지던데..
저런곳에서.. 낙농업이나 하면서 살고싶단 생각도 들고..
근무시간이 확실한.. 법으로 정해져있는 유럽을보니.. 그런게 작게 작게.. 작게 소비하고 롱런하면서 살고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또다시 문득 든생각은..
한국여성.. 즉 동양여성이.. 유럽남자와 결혼해서 낙농업이나 아님 다른일 같이하면서 살아간다면...
그부분을 보는 시선이 어떨지.. 거기까지 생각이 들었는데
또다시 든생각이.. 한국에서 시장가보면.. 서울에도 그렇고.. 지방에도 그렇겠지만..
동남아.. 여성들.. 한국남성들과 결혼해서 사는모습 보는것과.. 비슷하게 느껴지는건가 란 생각이 들었어요..
왜 한국에.. 아이러브 아시아 인가.. 그런거 방송에서 보는거처럼.. 그런 느낌일지..
그쪽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
근데 모.. 그렇다 해도.. 거기서.. 여유로운 생활 한번 해보고싶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