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점점 각박해지고 사람들도 이상해지고....
답답한 맘이 목을 점점 죄어오는데, 아침에 티비 채널돌리다가 이 분 사연 끝부분만 보고 검색해서 찾아서 봤어요.ㅠ
많은분들께 이 분 얘기 들려드리고 싶어서요.
어릴때 남의집 식모살이로 시작해서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다가 국제변호사가 되신 분이에요.
조선일보 기사라 거시기하지만,,,
다른분이 카페에 올리신글을 링크로 할게요~~~~
http://cafe.daum.net/2memo/9Kwb/1621?docid=14SPo|9Kwb|1621|20120310091448&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