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ou Raise Me Up

sooge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12-03-19 00:38:12

http://youtu.be/eiM1yZjMd08   ..  - 임형주

http://youtu.be/ipUzLjzjrvk          - Westlife and Secret Garden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very weary

내가 우울해 지고 나의 영혼이 지쳐있을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내게 불행이 오고 나의 마음의 짐이 있을때.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가만히 서있으면서 여기 침묵속에서 기다려요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와서 나와 앉아있을때 까지.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은 내가 산위에 서있을 수 있게 나를 일으켜줘요.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은 내가 사나운 바다위를 걸을 수 있게 나를 일으켜줘요.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 어께에 기댈 수 있을 때 난 강해져요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줘서 나는 더욱 강해질 수 있어요

IP : 222.109.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교만점
    '12.3.19 12:40 AM (211.234.xxx.135)

    늦은 시간 올려주신 노래로 마음에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2. 햇볕쨍쟁
    '12.3.19 12:56 AM (175.124.xxx.56)

    감사합니다
    흥얼거리던 노래인데, 친절히 가사올려주셨네요^^

  • 3. 젤 좋아하는 노래다..
    '12.3.19 12:59 AM (119.149.xxx.229)

    야밤에 조용히 한번 들어볼께요. 감사함니당.

  • 4. sooge
    '12.3.19 1:19 AM (222.109.xxx.182)

    http://youtu.be/ipUzLjzjrvk - Westlife and Secret Garden

  • 5.
    '12.3.19 1:31 AM (124.57.xxx.39)

    울고 싶지 ㅠㅠ



    원글님 감사합니다..
    늦은밤 너무 힘들었던 하루..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59 요즘 달리기 하는데 참 좋네요 17 달리기 2012/08/19 5,181
143458 연금은 어느정도나 부어야 4 노후 2012/08/19 2,860
143457 하루코스로 놀라갈 곳 추천해 주세요. 추천 2012/08/19 1,484
143456 저 국민연금 하는게 좋을까요? 전혀 몰라요... 1 연금 2012/08/19 1,699
143455 인간의 과거,현재,미래 다같이~ 2012/08/19 1,482
143454 시누이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11 조의금 2012/08/19 3,541
143453 집에 쿡티비나오는데 미스마플 언제 하는지 아시나요? 2 미스 마플 2012/08/19 1,696
143452 공뭔되면 세종시 내려갈 13 숙주 2012/08/19 3,837
143451 갈수록 전업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86 미래 2012/08/19 20,516
143450 아이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는데,,, 7 팔랑엄마 2012/08/19 1,514
143449 주기적으로 잠수 타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11 갑갑해요-_.. 2012/08/19 6,458
143448 누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 좀 알려주세요 15 꾸준질문 2012/08/19 5,268
143447 소위 럭셔리블로그라고 하는 여자들 부러운점. 8 .... 2012/08/19 10,738
143446 잘생긴남자랑 사귀는게 이렇게나 행복한일이었군요ㅎㅎ 25 ~~~~ 2012/08/19 14,193
143445 넝쿨당 장용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용.. 13 넝쿨 2012/08/19 4,361
143444 라면 맛나게 끊이는 비법 있으신지 13 라면 2012/08/19 4,005
143443 혹시 지금 ebs 보시는분 2 ... 2012/08/19 1,905
143442 요가선생님들이 찬 허리띠는 무슨 용도인가요? 2 ... 2012/08/19 1,815
143441 반지세공 반지 2012/08/19 1,158
143440 아이 진로에 대한 냉정한 말 들으면 어떠세요? 12 서운 2012/08/19 3,673
143439 제가 인격장애가 있는건지요.. 20 ... 2012/08/19 5,344
143438 제가 암이래요...수술전 항암하고 수술하고 또 항암을... .. 64 인생무상 2012/08/19 20,480
143437 82 못하겠네요. 광고 너무 많이 뜨요 7 와... 2012/08/19 1,687
143436 남편이 전업주부인 처형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20 속상해요 2012/08/19 6,781
143435 결혼할 때...가정환경, 시부모 인품 이런거 얼마나 중요할까요?.. 18 고민고민 2012/08/19 6,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