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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기숙사로 들어가고

...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2-03-18 23:27:12

고딩 아들이 좀 전에 기숙사로 들어갔어요

뭐 집에서 차로 15분거리이고 주말마다 나오는 상황이지만..

들어가는 일요일 저녁은 늘 맘이 짠해요...

아들은 일요일 저녁마다 군대가서 휴가나왔다 복귀하는 기분이라네요

(군대도 아직 안가본 놈이^^)..

그냥 맘이 그래요

공부가 뭔지 이제 고1인데...

아들 군대 보시신 분들이 새삼 존경스러워져요

어떤 맘으로 군대 보내셨을지..

대한민국 모든 군인들 건강하게 복무하길 빌어보네요,,,

 

IP : 220.125.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3.18 11:29 PM (14.52.xxx.59)

    조금 있으면 한학기에 한번만 나왔으면 한답니다 ㅎㅎ
    저희애는 6-12시 까지 학교에 있는데 기숙사 보낸 엄마들이 너무 불쌍해해요 ㅎ
    7-4시 엄마들은 저 부러워 죽으려고 하구요

  • 2. kk
    '12.3.18 11:31 PM (220.92.xxx.76)

    저랑 너무 같네요.
    저도 좀전에 고1딸 넣어주고 왔어요.

    근데 전 아들때부터 습관이 되어서인지 1주일 지나고 나니 너무 무덤덤하네요.
    딸임에도..
    울 아들 군대보내고 나면 그런 맘이 들라나요?

  • 3. 원글
    '12.3.18 11:34 PM (220.125.xxx.215)

    ^^ 그럴 것 같긴 해요
    예전 롤러코스터에서
    군대 간 아들 첫번째 휴가 나올땐 진수성찬
    그담엔 반찬수 좀 줄어들고
    그 담엔 걍 집에 먹던 대로(반가와하지도 않는 엄마 표정)
    그담엔 시켜먹으라고 돈 식탁위에 놓고 가고 (엄만 외출)...
    그런 내용 기억나네요
    그래도 둘째아이라 늘 어려보이고 맘이 짠해요^^

  • 4. ㅇㅇ
    '12.3.19 1:06 AM (175.114.xxx.181)

    저희는 한달에 한번 나와요.
    이번 주말에 처음 나왔다 들어갔네요.
    여러가지 감정에 복잡미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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