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왜 옷을 그렇게 입히는 걸까요?

케이팝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12-03-18 22:12:51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왜 그런 요상한 옷을 입히는 걸까요?

밤무대 가수 같아요.ㅡ.ㅡ;;;

 

IP : 14.42.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8 10:56 PM (59.15.xxx.61)

    다 상업적인 것이지요...
    그런 오디션 과정도 다 장사속인 것을요...

  • 2. ...
    '12.3.18 10:58 PM (121.136.xxx.28)

    눈감고 안보게 되네요...어휴

  • 3. 저보고 하는소린가요 ?...
    '12.3.18 11:03 PM (114.204.xxx.133)

    ㅋㅋㅋ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변명하고 싶고 하소연 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우리애가 이상하게 옷 입는거...저도 창피해요. 잘때도 치마입고 잡니다.

    내일 한복입고 간다는걸 어르고 달래고 집에 돌아와서 입자고 설득했어요.

    우리애는 6살 여자아이예요. 3살 가을부터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머리(방울* 핀6~7개),

    옷 개성껏 입을려내요.


    애랑 하두 많이 다투고 스트레스 받아 이젠 춥게 입는것 빼곤 그냥 애가 원하는대로 입게 둡니다.


    외모에 신경쓰는 아이가 불편하고 걱정되네요. 이런 집도 있어요.....

  • 4. ..
    '12.3.18 11:23 PM (175.112.xxx.103)

    제말이요~~애를 무슨 가슴이 그렇게 파인옷을 입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91 오늘 게시판...알바들의 총공세의 장으로 변한듯 합니다~~~(냉.. 5 소희맘 2012/04/20 625
98290 다리가 휜 사람은 1 정녕 2012/04/20 984
98289 "민간인사찰방지법 " 이게 왜 필요한 법인가.. 2 소희맘 2012/04/20 549
98288 논문표절은 야당인 민주당도 똑같해 4 물타기아님 2012/04/20 663
98287 민간인 사찰말이에요 1 궁금 2012/04/20 543
98286 푸틴이 한국인 사위를 얻게 되는군요. 3 장인어른이푸.. 2012/04/20 2,694
98285 거물 문대성과 듣보잡 정세균... 논문표절 2012/04/20 719
98284 선거인단수보다 투표자 수 더 많은 투표소 7군데나 발견 3 경기동부연합.. 2012/04/20 1,320
98283 요즘 드라마 재밌는게 많네요 드라마 2012/04/20 1,047
98282 시드니 근처 사시는분께 여쭙니다. 도토리 2012/04/20 581
98281 집에 환자 있는경우 이사 어떻게 하시나요? 이사 2012/04/20 694
98280 [펌]복사기에 막 문대썽 논란 관련사 반응 엇갈려.. 1 좋은하루 맞.. 2012/04/20 746
98279 배합초가 뭔가요?^^; 2 김밥 검색하.. 2012/04/20 1,012
98278 결혼한지 2개월.. 이 남자 절 싫어하는거 맞죠? 36 ... 2012/04/20 12,911
98277 만8개월 아기, 보습제 대체 뭘 발라줘야 얼굴이 괜찮아질지.. 14 ㅠ.ㅠ 2012/04/20 4,139
98276 90년대 초반쯤 방영했던 미스테리 미드인데 제목을 알고 싶어요... 2 미드 2012/04/20 1,980
98275 김밥 쌀때 넣는 햄,맛살,단무지 어느 제품 구입하세요? 4 소풍 2012/04/20 2,151
98274 미래엔 로봇과 성관계,, 이럴수가? 10 호박덩쿨 2012/04/20 3,844
98273 적도의남자 7 적도의여자 2012/04/20 1,556
98272 홍천 비발디파크 주변맛집 부탁드려여 2 쥴리엄마 2012/04/20 3,363
98271 나의 보물 레시피.... 라는 책 어때요??? 3 진진 2012/04/20 1,246
98270 가볍고 싼 등산자켓 2 저렴한옷 2012/04/20 1,290
98269 천 년 종이 ‘한지’를 아시나요? 1 스윗길 2012/04/20 807
98268 자식때문에 살아야하지만, 또 죽고도 싶어요 8 힘들어요 2012/04/20 2,736
98267 길거리에서 헌팅하는 남자.. 3 -// 2012/04/20 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