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왜 그런 요상한 옷을 입히는 걸까요?
밤무대 가수 같아요.ㅡ.ㅡ;;;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왜 그런 요상한 옷을 입히는 걸까요?
밤무대 가수 같아요.ㅡ.ㅡ;;;
다 상업적인 것이지요...
그런 오디션 과정도 다 장사속인 것을요...
눈감고 안보게 되네요...어휴
ㅋㅋㅋ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변명하고 싶고 하소연 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우리애가 이상하게 옷 입는거...저도 창피해요. 잘때도 치마입고 잡니다.
내일 한복입고 간다는걸 어르고 달래고 집에 돌아와서 입자고 설득했어요.
우리애는 6살 여자아이예요. 3살 가을부터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머리(방울* 핀6~7개),
옷 개성껏 입을려내요.
애랑 하두 많이 다투고 스트레스 받아 이젠 춥게 입는것 빼곤 그냥 애가 원하는대로 입게 둡니다.
외모에 신경쓰는 아이가 불편하고 걱정되네요. 이런 집도 있어요.....
제말이요~~애를 무슨 가슴이 그렇게 파인옷을 입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