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쿠첸 효리밥솥

---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2-03-18 22:01:57

괜찮은가요?

쿠쿠 저렴한 것으로 살까 쿠첸으로 살까 무지 고민이에요.

효리밥솥이 오늘특가 행사한다길래 이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

직접 써보신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려요.

IP : 125.138.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첸
    '12.3.18 10:27 PM (110.70.xxx.183)

    일주일전에 사서 쓰고있는데요. 밥맛도 좋고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 2. ---
    '12.3.18 10:31 PM (125.138.xxx.190)

    쿠첸님 댓글 감사드리구요.
    후기를 검색하다보니 밥 색깔 변하고 냄새난다는 분도 있던데
    쿠첸님은 그런 증상은 없었나요?

  • 3. ...
    '12.3.18 10:32 PM (220.85.xxx.177)

    명품철정 1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보온을 오래 하지 않아서 그런가 잘 모르겠는데요.
    현미, 잡곡밥이 아주 맛있게 돼요.

  • 4. ...
    '12.3.18 10:34 PM (219.250.xxx.77)

    저도 명품철정 얼마전에 샀는데요.,
    3일전에 한 밥도 그대로 오늘 먹었어요.
    색깔도 안변하고 냄새도 안나고 정말 잘샀어요..

  • 5. ...
    '12.3.18 10:36 PM (219.250.xxx.77)

    저도 명품철정 얼마전에 샀는데요.,
    4일전에 한 밥도 그대로 오늘 먹었어요.
    색깔도 그대로이고 냄새도 전혀 안나고, 정말 놀랐어요.

  • 6. 울집
    '12.3.18 10:46 PM (14.32.xxx.141)

    쿠첸 이횰밥솥 샀는데 자동스팀보온기능 있어서 그런지 밥마름도 적고 보온해 두고 먹는 밥도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 전 매끼 귀찮아서 쿠첸밥솥으로 아침에 밥 해서 담날까지 보온으로 두고
    먹네요. 매끼 해먹을때보다 구찮지 않고 편해요

  • 7. 토이
    '12.3.18 11:24 PM (58.141.xxx.131)

    저도 명품철정 사용하는데 갓지은밥은 정말 찰지고 맛있어요. 저는 거의 찰진밥으로 설정해요. 근데 하루 정도 지나면 냄새는 안 나는데 색이 좀 누래지는거 같아요. 쿠첸이 가마솥밥 짓는 방식이라 바닥이 눌어요. 밥해서 뒤적여놓으면 이누른밥 때문에 좀더 누래보이는거 같아요.

  • 8. //
    '12.3.18 11:26 PM (211.208.xxx.149)

    전 스텐 뚜껑 분리 되는거 저렴한거 샀는데 괜찮네요

  • 9. ---
    '12.3.19 11:55 AM (125.138.xxx.190)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되었씁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92 민주, 사찰문건 밤샘분석 중…"3000쪽 넘어 7 밝은태양 2012/03/30 1,342
89691 극악의 다크써클+ 얼굴색은 극복되나요 안되는 것 같아요 12 끄흐흐흐흐 2012/03/30 3,933
89690 시어머니가 자꾸 어지럽고 토할 것 같다 하시는데 9 혹시 뇌출혈.. 2012/03/30 2,454
89689 사업 시작했어요.. 가슴이 둑흔둑흔 15 올리브 2012/03/30 3,607
89688 위탄 배수정 선곡이 너무 안타깝네요 6 심심풀이 2012/03/30 3,168
89687 갱년기 증상중에 냉증도 있나요 2 갱년기 2012/03/30 1,699
89686 大한민국을 怒래한다 - 총선넷 뮤직비디오 1 사월의눈동자.. 2012/03/30 515
89685 85세 친정 어머님과 제주 여행 갑니다 6 셋째 딸 2012/03/30 1,443
89684 사랑과 전쟁...두 며느리들 참... 5 에효 2012/03/30 3,038
89683 못생긴 유전인자가..우성인가요? 4 ㄱㄱ 2012/03/30 2,390
89682 결혼하고나니, 왜이렇게 말이 하고싶을까요 3 ... 2012/03/30 1,861
89681 헌 김치냉장고, 헌가구 자꾸만 우리집에 주는 이해불가 시댁 15 이해불가 2012/03/30 3,760
89680 미드 모던패밀리..은근 잼나네요..^^ 12 모던패밀리 2012/03/30 2,659
89679 어떻게 말하는게 현명할까요? 1 .. 2012/03/30 729
89678 딸은 아빠 많이 닮죠??ㅠ 26 .. 2012/03/30 4,959
89677 투표근 단련 영상 [봉도사님의 눈물영상-노무현 대통령 서거특집중.. 4 사월의눈동자.. 2012/03/30 1,090
89676 닭발미용할때요! 3 개발바닥 2012/03/30 1,009
89675 전국민 감시해놓고 그런일 없다고 잡아때는 쥐떼들 1 새머리당과 .. 2012/03/30 746
89674 여성공천 7%의 위기 jul 2012/03/30 506
89673 예전에 홈쇼핑에서 팔던 윗몸일으키기 보조기구 4 급궁금 2012/03/30 3,008
89672 가을에 만들어놨던 생강차위에 푸른 곰팡이가 생겼어요 4 아까워요ㅠ 2012/03/30 3,017
89671 전업이란 3 /// 2012/03/30 1,508
89670 아이허브에서 에어메일로 주문했는데요 1 mint 2012/03/30 1,034
89669 모텔서 세 아이 버린 엄마, 그녀는 어디에.. 7 글쎄 2012/03/30 3,284
89668 생신상 메뉴 좀 봐주세요 7 ... 2012/03/30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