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벤트 보다는 참가하기 쉬워 보이네요.
^^
불편한 진실도 많이 많이 올려지면 좋겠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cn=&num=1217697&page=1
이벤트 할때마다 상품엔 침 질질 흘리는데...
글솜씨가 없어서 늘 망설이다가 그냥 가네요 ㅋㅋㅋ
지난 달 이벤트에서
내 마음의 그릇...
대개는 어머니의 추억을 올리셨더라구요.
저도 엄마가 물려주신 옛날 일본 강점기 시절 찻잔이 있는데
너무 중복이다 싶어서 망설이다 끝이 났네요.
윗님~ 이벤트는 끝났지만 언제 꼬옥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 어떤 그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