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창훈 잘생겼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이창훈 잘생긴건 아니고 초창기 부드러운 이미지로 떴다고 기억하거든요.이창훈 잘생겼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창훈 잘생겼나요?
.....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12-03-18 13:51:09
IP : 121.146.xxx.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18 1:51 PM (121.145.xxx.84)별로.. "엄마와 바다" 할때는 인기 많았죠^^
2. ..
'12.3.18 2:08 PM (125.186.xxx.4)원글님과 같은 느낌이예요.
잘생겼다기보다는 걍 좀 부드러운 이미지.
근데 지금은 우유부단해보이고 좀 오종종해보여요3. 지금은
'12.3.18 2:10 PM (14.52.xxx.59)보톡스중독자
4. 스뎅
'12.3.18 2:18 PM (112.144.xxx.68)눈빛이 의외로 날카로워요
전 그닥 잘 생겨 보이지 않더라구요...ㅎㅎ5. 흠,,
'12.3.18 2:30 PM (118.36.xxx.145)젊었을 땐 잘생겼죠, 뭐.
인기도 제법 있었지 않나요?6. 그나마 목소리가
'12.3.18 2:34 PM (1.246.xxx.160)좀 낫나요 전혀 잘생기진 않았어요.
7. ..
'12.3.18 2:41 PM (180.67.xxx.5)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 때문에 인기 잇었죠. 엄마의 바다에서 앙칼진 고소영의 모든것을 다 받아주는 편안한 남자..그 이미지가 꽤 오래갔죠.
8. 왜지?
'12.3.18 2:47 PM (110.70.xxx.32)이창훈 보면 이회창이 생각나요.
9. 인물이
'12.3.18 2:50 PM (211.224.xxx.193)훤하다기보다는 부드러운 매력이 있죠. 목소리나 말투 감성 이런것이 매력이 있어요. 여자들 많이 따랐을것 같고 본인 자체도 좀 끼가 있었을것 같아요
10. 공감
'12.3.18 3:14 PM (110.10.xxx.96)저도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11. 오래전
'12.3.18 3:40 PM (1.236.xxx.50)홍대에서 봤는데..키작고 화면이랑 똑같아요
12. ....
'12.3.18 3:52 PM (180.230.xxx.22)평균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13. 인기
'12.3.18 7:43 PM (116.37.xxx.141)남자들은 잘생겼다에 보더라구요
14. ㅡㅡㅡ
'12.3.18 10:07 PM (112.168.xxx.112)느끼하고 입술이 너무 얇아서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