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앞에서 남들한테 저 칭찬하는 울 엄마.

엄마 챙피해!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2-03-18 13:30:50
엄마 친구분들 앞에서 제 친창을..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돈 잘 벌고..뭐 등등..
본인 딸 자랑하는 것도 챙피한데
넘 ,넘 가식인 티 내는게 더 챙피하다는...--
IP : 190.48.xxx.2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8 1:51 PM (190.48.xxx.223)

    전 유머 였는데요, ㅠㅠ
    숙연해 지네요.

  • 2. 투덜이스머프
    '12.3.18 7:55 PM (14.63.xxx.237)

    ㅋㅋ
    너무 부러워요.
    제가 남 칭찬은 잘해주는데
    저희 애들이 너무 예쁜데도 불구하고
    자주 남들 앞에선 낮추는 성격이에요.

    원글 님 어머니 같은 분 만나면
    괜히 우리 애들한테 미안해지며
    많이 배우고 싶은데

    친정 엄마도 은근한 사랑을 주시던 분이라
    잘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07 저는 시댁어른들하고 잘지내고 싶은데, 조언 주세요. 17 아침 2012/07/26 2,796
134506 늘 자기자랑만 하는 직원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3 고민 2012/07/26 1,559
134505 아기성별요 3 ... 2012/07/26 1,159
134504 7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07/26 675
134503 팔뚝살땜에 신경쓰이네요 ㅎㅎ 5 ... 2012/07/26 2,325
134502 [원전]이바라키와 도쿄 등 10 개 도현에서 스트론튬 검출 1 참맛 2012/07/26 900
134501 고기,채소용 도마 따로 쓰시는지요? 3 .. 2012/07/26 1,922
134500 컴퓨터 자격증 필요한가요? 1 초등방과후 2012/07/26 1,081
134499 어제 다크나이트 보고 왔어요 스포없음 7 베일 2012/07/26 1,977
134498 집을 갈아타려고 하는대요... 4 ... 2012/07/26 1,558
134497 파리 세느강에 꽂힌 대구시민들~ 3 참맛 2012/07/26 1,548
134496 컴터수리업체좀 분당 2012/07/26 548
134495 새벅4시에 더워 에어콘틀었네묘 6 2012/07/26 2,424
134494 저축은행 만기 2 늦바람 2012/07/26 1,271
134493 영어로 국물이 쫄다 어떻게 말하나요? 6 ㄷㄷ 2012/07/26 6,277
134492 연금저축의 소득공제에 대해 질문드려요. 7 연금저축 2012/07/26 1,897
134491 복숭아가 올해도 싸네요 6 .. 2012/07/26 3,239
134490 돈벌어야 하는데 뻘짓만 하고 있어요ㅠ ㅂㅂ 2012/07/26 1,319
134489 다크나이트 보러 아기데려온 부부..... 5 ㅣㅣㅣㅣㅣ 2012/07/26 3,254
134488 코스트코에서 캠핑음식(고기,소세지) 싸고 양많은것 뭐 있을까요?.. 11 학원선생 2012/07/26 10,036
134487 우울증이라는게 뭔가요? 4 흔한말 2012/07/26 2,206
134486 토렌트 사이트 공유해요. 2 ... 2012/07/26 2,887
134485 아주 평범한 아이가 학군 좋은데 사시는거 어떠세요??? 20 잠실...... 2012/07/26 5,637
134484 헉 가지밥.... 22 오뎅 2012/07/26 15,764
134483 제 노트북에서는 왜 pdf파일이 안 열리는 걸까요? 6 ///// 2012/07/26 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