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장.부회장 되는 애들..될 애들이 되던데요?

초등학교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12-03-18 13:27:39
학교에 들락거리고
몇개월간 애들을 가르쳐보니(거의 보조강사 수준이었지만)

1학년은 모르겠는데
2,3학년 부터는 확실히 될 애들이 되던데요.

애들이 보는눈이
어른인 제가 보는눈과 거의 비슷...아니, 똑같다고 보시면 되더라구요.

제가 봤을때 회장 ..되는 애들은
성적도 어느정도 되고(보통 이상은 돼야되는데...대부분 어느정도는 하는 애들)
성격도 원만....<--이게 중요하더라구요. 성격 안되는 애들은
공부 잘해도 안됩니다.

저기 뒤뒤글들에
공부도 못하고 어쩌는데 회장이 됐다고 하는데
그 엄마가 애들 상황을 모르고 하는 말 같아요.
IP : 1.251.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8 2:06 PM (61.101.xxx.62)

    1학기는 아닌 경우도 많고. 확실히 2학기는 애들도 생각이 있어서 될 애들이 되는것 같아요.

  • 2.
    '12.3.18 2:21 PM (111.118.xxx.43)

    그렇지만은 않죠.

    물론, 무슨 말씀하시는 지 알겠고, 대체적으로 동의하긴 하지만, 아닌 경우도 많아요.
    특히 초등학생은요.

    '요즘 아이들'이라도 별 거 없고, 아이들은 아이들이고요.
    별로 안 좋아해도 같은 동네 오래 산 친구에게 투표하는 경우 많고요.

    특히, 반짝이벤트에 혹하는 게 아이들이라 어른들 보기엔 황당하고 유치해도 튀게 준비해 오면 아이들은 한표 기꺼이 던집니다.
    심지어 동네 초등학교 전교회장은 존재감 거의 없던 아이인데, 참기름 한병인가를 마시고 당선됐다고 하더군요.
    왜 그걸 마셨는지 전후설명은 기억조차 안 난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고요.

  • 3. 대체적으로
    '12.3.18 2:28 PM (14.52.xxx.59)

    1학기는 엄마가 나서고,인물좋은 애들이
    2학기는 될애가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전교회장같은 경우는 그날그날 애들 기분에 따라 ㅎㅎ
    누가 그 공약을 보나요,어차피 실현도 안되는거 ㅠ
    그냥 얼굴 맘에 들거나 이벤트 웃기면 뽑아요

  • 4. ...
    '12.3.18 2:41 PM (110.14.xxx.164)

    그렇지도 않은게...
    전교회장 된 아이들 후보연설때 ㅡ 아래학년들이 그 오빠 얼짱이다 뽑아주자 , 춤이나 개그로 뽑힌 경우도 많아요

  • 5. .....
    '12.3.18 8:42 PM (203.248.xxx.65)

    애들도 겪어보면 누가 회장감인지 다 알죠.
    그런데도 떨어진 애들 엄마들이 승복을 못하는 거잖아요

  • 6. ㅡㅡㅡ
    '12.3.18 10:17 PM (175.208.xxx.86)

    전교회장 경우 100표정도 차이나면 될만한아이가 된거구요 예외도 가끔 있긴하지만 성격 품성이 좋은 아이라야 회장에 뽑힙니다 1학기엔 순간의 말빨로 되는수도 있지만 2학기엔 2학년에게도 안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52 일본어 시험을보고싶운데요. 4 아리가또라고.. 2012/03/22 1,164
88551 심리테스트 문장 대박 3 와와 2012/03/22 2,273
88550 과일파는아저씨가 FTA통과되어서 오렌지가 싸졌어요~~~웃음서 판.. 6 동네마트 2012/03/22 2,337
88549 컴에서 익스플로워가 안열여요? (크롬은 실행됨) z 2012/03/22 915
88548 거북이가 열쇠를 갖고 다리를 건너서 나에게온다. 7 ... 2012/03/22 2,015
88547 더킹에서 기타치면 부르던 노래요.. 2 방금 2012/03/22 1,566
88546 짐 옥탑방 왕세자를 보는데요.. 10 ^^;; 2012/03/22 2,813
88545 블로그를 찾습니다 2 csi도움절.. 2012/03/22 2,145
88544 남편에게 닥친 시련에 위로할수 있는 현명한 방법 알려주세요 5 어쩌죠 2012/03/22 2,454
88543 저는 거북이,.키를 가지고 2 나에게모성애.. 2012/03/22 1,645
88542 초3, 수목드라마 시청을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 6 치즈 2012/03/22 1,492
88541 차인표가 좋아졌어요. 7 ..... 2012/03/22 2,412
88540 이 시간에 자장면 시켰어요. ㅠㅠ 18 미친거지 2012/03/22 2,563
88539 과민성대장증후군인가봐요...좋은 방법 추천 부탁 3 ㅠㅠ 2012/03/22 2,584
88538 스탠드 어떤게 좋을까요? 2 초등저학년 2012/03/22 985
88537 이런증상은 몰까요? 혹시 저같으신분 위로좀 해주세요 2 나이탓 ? .. 2012/03/22 1,937
88536 82쿡이 여론 몰이하기가 정말 쉽죠 48 wind 2012/03/22 2,766
88535 금연중인데 공복감이심해요 2 금연중.. 2012/03/22 1,477
88534 82쿡 여러분! 잠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sh1 2012/03/22 886
88533 은행 이체 잘못했을 경우에.. 4 나바보.. 2012/03/22 2,546
88532 아이가 눈썹있는데를 많이 다쳤어요. 분당 성형외과 추천요.. 4 마음이아파요.. 2012/03/22 2,083
88531 치아교정, 굳이 권하지 않는다는데.. 질문 있어요.. 2012/03/22 1,730
88530 어느비데가 괜찮은가요? 1 비데 추천 2012/03/22 712
88529 엠비가 망친 언론, 이렇게 바꿔보자!! 2 도리돌돌 2012/03/22 778
88528 거북이 심리테스트 신랑한테 괜히 해봤어요 ㅠㅠ 14 에라이 2012/03/22 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