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기자를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피부 클리닉 원장 안모씨(41·여)가 "허위사실을 기사에 실어 명예가 훼손됐다"며 '나 전 의원의 호화 피부클리닉 출입 의혹'을 후속 보도한 시사IN 정모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0318112206892
지금 나경원이 꼴 보니 지 남편도 못 지키켜주고,..
지 앞가림도 못 하는 낙동강 오리알...
처음부터 누울자리를 보고 고소를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