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으로 여행이나 가야겠다는 생각을
조금이나 바꿔준 노래입니다.
저같은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들어보시라고요.
노래는 유투브에서 들었어요.
소녀시대 나오던 것보다는 훨 나은 것 같아요.
계속 흥얼대고 다닌다는.
그런데 투표는 할까요, 말까요? 찍을 사람이 없어요...
투표는 할까요, 말까요? 찍을 사람이 없어요... ㅋㅋ
투표는 국민이 행사할수 있는 가장 큰 권리입니다.
헉~ 투표를 할까요 말까요? 하면 절대 안바뀝니다.
지역 후보 중 최선의 선택을 하시고
비례는 원하는 정당에 찍으시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