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하는 홈쇼핑쇼호스트있으세요?

ㅎㅎ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12-03-18 03:04:50
전..Gs의 정윤정인가요? 그분괜찮고..Cj의 동지현?컷트하신분이 왠지 관심가더라구요..유명한 유난희나 김선희씨는 좀그래요ㅎㅎ 가끔 공중파보다 더 잼날때도 있구요..대신 사고싶진
않아요..
IP : 175.194.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8 3:50 AM (124.51.xxx.54)

    시간때우기용으로 얼마전부터 홈쇼핑에 심취했는데요
    사람보는 눈은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저도 정윤정씨 처음부터 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주얼리, 슈즈, 거들까지 채널돌리다
    보이면 반가운마음에 늘 꼼꼼히 시청하고있네요.ㅋㅋ
    비주얼이나 성량등이 다 괜찮아요 왠지 이분 말은 다 진실하게 들린다니까요~
    유난희씨는 화려하긴 엄청화려한데 발성이 거슬려요.
    그리고 딴에는 자연스레한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준비부족처럼 보이는면도 있네요.

  • 2.
    '12.3.18 3:52 AM (124.51.xxx.54)

    참~ 저 118000원이란 거금주고 트랜치코드 한벌 샀어요.
    옷은 그냥 마음에 들긴하는데 가난한 자취녀입장에선 너무 고가란 생각에 환불할까말까 고민중이예요..쩝-_-

  • 3. .....
    '12.3.18 4:21 AM (58.232.xxx.93)

    전 보다가 ...

    광고하는 상품 자기도 샀다고 이야기하는 쇼핑호스트들 보면 좀 더 상품 공부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안샀겠지만 패션관련, 화장품관련 광고를 보면 코트는 색상별로 사고 신발도 색상별로 사고 다 샀다고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데 쇼핑호스트 너무 많아요.

    월급이 많다고 해도 자기가 파는 상품을 색상별로 다 샀다고 하니...

  • 4. ..
    '12.3.18 6:37 AM (211.211.xxx.85)

    홈쇼핑 안보는데 홈페이지 들어가면 방송도 올려서 참고 하려고 몇번 보는데
    대체적으로 목소리가 쨍쨍 소리가 난다고 할까요? 귀가 아픈데
    관심가는 화장품 사려고 클릭했는데 듣기가 다른 사람보다 편안하다 싶었는데
    그사람이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 여자분 맞네요. GS샵에 있는.

  • 5. 저는
    '12.3.18 8:11 AM (114.206.xxx.199)

    김선희씨가 일반인 몸매라 좋아요.
    날씬하지 않아서 혼자 친밀감 느끼고 위로 받는 기분이죠.

  • 6. ............
    '12.3.18 10:19 AM (61.83.xxx.126)

    김선희씨 예전엔 참 날씬했었는데 요즘 보니 후덕한 몸매가 되셨더군요(실제보면 날씬한정도겠지요?)
    그리고 유난희씨는 발성,호흡이 정말 거슬려요. 말하는 사이사이 숨쉬는 소리가 많이
    거슬리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26 아이학원관련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1 자유 2012/06/19 1,235
120625 짝 재소자 특집 12 2012/06/19 4,448
120624 어머니께 선물할 파운데이션 추천 (50대) 4 sjdprp.. 2012/06/19 4,294
120623 산본에서 강남 출근하시는 분 계시나요?(6501번 버스) 3 하나정 2012/06/19 5,158
120622 9개월 임산부... 입이 쓴데 극복방법 1 만삭 2012/06/19 2,316
120621 승모근 발달하신 분들 23 팁... 2012/06/19 28,778
120620 파마 담날 머리를 감았는데요.. 3 ㅠㅠ 2012/06/19 2,251
120619 올해 에어컨 없이 버티는거 가능할거 같아요? 8 에어컨 2012/06/19 2,560
120618 김치냉장고 111 2012/06/19 1,092
120617 타르트 원형틀 바닥 분리 되는거 무슨 장점이 있나요? 5 Tarte 2012/06/19 1,628
120616 제가 죽는 꿈을 남편이 꾸었다는데요.. 7 오늘은 익명.. 2012/06/19 4,137
120615 중년남자 비비 추천요 2 어렵다.. 2012/06/19 1,315
120614 발뒷꿈치가 챙피해요. 46 책만드는이... 2012/06/19 11,300
120613 찐따 아들... 3 눈물이난다 2012/06/19 3,198
120612 서대문구 홍제동 살기 어떤가요? 8 홍제동 2012/06/19 12,675
120611 방광암,신장암 검사? 3 ... 2012/06/19 4,673
120610 [애완견 관련] 손장난하며 놀다가 아랫니 하나가 빠졌어요. 2 수아 2012/06/19 1,358
120609 [커널TV] 마지막방송될지도.. 1 사월의눈동자.. 2012/06/19 1,240
120608 돈암동 근처에 남자 스포티한 반바지 어디가 저렴해요? 남성복 2012/06/19 1,122
120607 소리잠 장판 쓰시는 분들 층간소음에 효과 있나요? 5 이사 2012/06/19 11,295
120606 저는 잠옷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16 파자마 2012/06/19 5,294
120605 젖가슴에서 젖이 발사될 정도로 많이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3 2012/06/19 8,700
120604 페티큐어 해보신 분이요~ 2 알려주세요... 2012/06/19 2,009
120603 후궁보고왔어요. 혼자ㅋ 5 간만에 2012/06/19 3,865
120602 부딪치다? 부딪히다? 2 궁금 2012/06/19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