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런코 멋져요!

현수기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2-03-17 23:54:56
프런코4 보면서 이번 시즌 인물 없다고
실망했는데 오늘 대박 멋졌어요.
이지승의 삼각형으로 말려올라가는 드레스가 전 제일 좋았어요. 기윤하 빼고는 다들 선전한듯...
IP : 61.83.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ttleconan
    '12.3.17 11:57 PM (211.237.xxx.103)

    헉 저 이상해요 패션 감각이라고는 전혀 없는데 찍는 사람이 우승자에요. 개인적으로는 강성도가 우승했으면 했는데 .....

  • 2. 그냥이
    '12.3.17 11:59 PM (58.233.xxx.83)

    전 오유경씨 옷이 가장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째 탑3 안에도 못드네요.

    전에 레드카펫 드레스도
    흔한 패턴이 아니라서 좋았는데 역시나 그렇고...

    국내파라 제대로 인정을 못받는건지..ㅡ.ㅡ

  • 3. 원글
    '12.3.18 12:02 AM (61.83.xxx.180)

    강성도작품도 좋았어요. 근데 항상 컴컴한 색만 써요.

  • 4. 재밌었어요
    '12.3.18 12:41 AM (124.197.xxx.77)

    오늘 작품들 좋았어요^^
    오유경씨랑 작업했던 임두혁씨 서인영의 카이스트에 가다?였나 그 프로에 나왔던 친구더라구요 ㅎㅎ
    다들 기발했어요~

  • 5. 카카오
    '12.3.18 12:54 AM (109.130.xxx.99)

    저도 처음 프런코 4 시청했을 때 프런코 3때 보다 별로네~했는데 슬슬 실력들을 발휘하는 것 같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 6. ㅋㅋ
    '12.3.18 3:49 AM (120.142.xxx.87)

    아하.. 오유경씨랑 작업했던 분이 그 두혁이군요..ㅋㅋ 그 프로 재밌게 봤는데...
    그 때 군대간다고 했던 거 같은데 안경을 벗어서인지 달라보여요.
    전 배성민 교수님만 알아봤네요.ㅋㅋ

  • 7. 나우루
    '12.3.18 12:13 PM (175.253.xxx.59)

    이지승 디자이너옷이 저도 좋았는데요...

    제가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가레스퓨 라는 디자이너 옷 한번 찾아보세요.. 거의 베낀수준임니다. 물론 아이디어는 좋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04 요양원에 계신분. 7 인생사 2012/04/19 1,769
97903 한방가슴성형나오는데 이거 너무좋네요 4 이거야 2012/04/19 2,627
97902 엄태웅 신들린 연기에 소름 돋았어요. 18 디케 2012/04/19 3,439
97901 저는 삼십대후반의 일하는 주부입니다...(퍼온글) 4 별달별 2012/04/19 2,010
97900 저희집은 벌써 모기가 등장했어요~ 2 지겨워 2012/04/19 524
97899 피자를 어떻게 핑거 푸드로 변신(?) 5 시키나요? 2012/04/19 928
97898 지방에 계신 부모님들 어버이날에 꼭 찾아뵙나요? 5 ... 2012/04/19 1,138
97897 문대성 탈당 거부 근거로 박근혜 위원장의 언급을 제시 3 밝은태양 2012/04/19 835
97896 학생 정서 행동 발달 선별 검사 설문지를 보내왔네요(초등학교에서.. 3 궁금이 2012/04/19 791
97895 저처럼 국 안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21 ... 2012/04/19 2,628
97894 곽노현이 박명기 처음안게.. 1 ... 2012/04/19 618
97893 병행수입그리고 가방에 관심있으신분 봐주세요 2 2012/04/19 1,092
97892 게임머니 피해 당해보신분 계신가요? 1 ㅠ.ㅠ 2012/04/19 503
97891 화교논란의 전지현 가족사진~ 27 .... 2012/04/19 56,170
97890 광명 사시는 분들께 여쭤요. 2 광명 2012/04/19 891
97889 미국으로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3 감사의선물 2012/04/19 843
97888 교통사고후 공업사에서 차 수리할때...? 1 ... 2012/04/19 907
97887 포항 시민들에 ‘제수 성추행’ 김형태 왜 찍었나 들어보니… 4 단풍별 2012/04/19 1,484
97886 친구의 비밀이야기 가족에게 하시나요? 13 2012/04/19 2,187
97885 순정파 남자는 요즘도 인기없나봐요 ㅎㅎㅎ 5 2012/04/19 2,584
97884 방금 어떤사람이 커터칼들고 돈내놓으라고 협박.. 8 풍요로운오늘.. 2012/04/19 1,863
97883 '4.19혁명'과 이승만 이명박 '평행이론' 1 veroni.. 2012/04/19 528
97882 다시쓰는 한국현대사 읽으신분들 5 박세길 2012/04/19 926
97881 쉐타는 정말 관리가 6 어려워요. 2012/04/19 1,122
97880 인절미만들때 찹쌀가루 조금 모잘라서 생찹쌀가루 넣으면 큰일날까요.. 인절미 2012/04/19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