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페*&모구두를 내 놓으셨는데.
구두안이 낡았더군요.
더러운것 같기도 하고...
오만원이라고 적으셔서 구두 상태 심하네요 라고 썼는데 제가 실수 한건가요?
저한테 신고 한다고 쪽지를 보내쎴는데 가능한건가요?
신고의 의미가 뭔지요?
(몰라서 물어요...ㅠ.ㅠ)
*사지도않았으면서 직접 보지도않은 남의물건에 불쾌한 발언 삼가해주세요... ... 신고하겠어요
어떤분이 페*&모구두를 내 놓으셨는데.
구두안이 낡았더군요.
더러운것 같기도 하고...
오만원이라고 적으셔서 구두 상태 심하네요 라고 썼는데 제가 실수 한건가요?
저한테 신고 한다고 쪽지를 보내쎴는데 가능한건가요?
신고의 의미가 뭔지요?
(몰라서 물어요...ㅠ.ㅠ)
*사지도않았으면서 직접 보지도않은 남의물건에 불쾌한 발언 삼가해주세요... ... 신고하겠어요
신고하라고 그러세요.
신고감도 아니네요.
그냥 쪽지로 그러지 그러셨어요.
대놓고 리플로 그러는건 좀 아니죠.
쪽지로 얘기해서 못알아들었음 또 모를까.
신고감은 아닌데....아무리 페라가모여도 그렇지 얼마나 낡았으면...ㅜ.ㅜ
남이 신던 구두 같은 건 찜찜해서 무좀균도 있고......운동화는 빨아서 햇볕에 말리면 되지만
그런 구두 사 신는 사람이 있을까요?
글쎄요... 댓글로 써야지
미처 못 본 사람들도 다시 한번 주의 깊게 보죠..
경찰 출동은 안하겠지만...신고라는 말이 무섭긴 하네요.
근데 신고 죄목이 뭐에요? 페라가모신발 모독죄요???
장터에 사진 내렸나요?
쫄지마세요!
보지도 않았다니 누가 다 직접 보나요? 사진 보고 사지
사진 보니 속이 좀 그렇더만..-.-
장터에서 내용으로 페라가모..라고 치고 찾아들 보세요.
블로그에 올린 사진이더군요.
원글님도 너무 순진하고
판매자는 너무 웃기시고.
불쾌한말 삼가까지는 그나마 봐줄만한데,,,신고???????ㅎㅎ진짜 웃겨요.
저도 중고로 물건 팔고 거래도하는데요. 여기 장터 보면 가끔 정말... 쓰레기인데 명품이니까 명품으로 파시는 분들도 계시고 의류함 옷 같은것도 많이 올라오던데요.
남이 신던 낡은 구두 사는 사람 심리는 뭔가요
아무리 싸도 그렇지
옷도 마찬가지구요
블로그로 링크 되어 있던데요
흠 역시 내겐 명품이 남에겐 쓰뤠기~
여기 동네 시장안에 구제갔다가 페라가모 정품있더군요. 많이 낡은..ㅋㅋ
만원에 사가라고..굽만 갈면 된다고. 명품이라고 ㅋ
신고해보라 하세요
명목이 뭘가 궁금한데요.
쓰레기페라가모 모독죄가 될지 아님,
제발 장터에서 거지같은것 좀 안팔았으면...
뭐 공산당 이라고?
간첩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웃끼는 사람일쎼
어떤 페라가모길래..
저도 그구두 보고 넘 낡았네 ...
공짜로 줘도 좀 찝찝하지 않나... 했어요
근데 신고요 누구한테 하는건가요?
그거 신고하면 최효종이 출동하나요? ㅎㅎㅎ
봤어요....원글님 댓글도 보고...
진짜 심하네요.....구찌 선글라스도...10만원 너무 비싸요.....안 예뻐요.
선글라스는 3~4년 지나면 자외선 차단 효과 떨어진다고....하던데....
제목 말고 내용에 페라가모 치면 제일 위에 있어요........
근데............어떤 분이 찜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그 신발 상태 심하던데...
가격에 비해 상태가 너무 심각하니..한마디 하신거같은데....
과연...쪽지가 적절했을까요?사진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고싶네요.
안보이나요?
헉 정말 찜한사람있나요? 아 제가 잘 못 본건가요....페레가모가 뭐길래 ㅜ ㅜ... 저도 신발이랑 옷 내놓으려고 어제 옷장정리랑 사진작업 해놨는데 거의 새제품 (충동구매, 사이즈 난감)이고 깨끗하게 입던 거면 저렴하게 내놓을 생각인데 저도 걱정되네요. 자게와서 인증받고 올려하는거 아닌지...
원글님 같은 사람도 필요한거예요. 쪽지로 안주고 다른사람이 보게끔 적어야 사려고 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죠. 이렇게 보이기도 한다..뭐 이런...
장터에 운동화 내놓은 것을 봤는데
깨끗하고 몇 번 안 신었다고 써놨는데 낡은 티가 확 나더군요.
밑에 댓글에 낡은 티가 난다
어디가 새것이냐 이랬다가
쪽지로 엄청 험한 욕 들었어요.
허지만 제가 안사더라도
저런 뻔한 거짓말 하는 거 참을 수가 없더군요.
1월달부터 올리셨네요...안팔려서 가격다운한거같은대..
판매자 웃기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냄새날거 같더만...
심한걸 심하다고 한건데 뭔 신고...
사진을 직접 보지않아서(못찾겠어요)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아마도,,,경찰신고가아니라 82관리자에게 신고한다는거 아닐까요?
판매자비방???
오늘 버버리로
시작하는 판매 글 입니다.
심하긴 하네요
썬글래스 심하더군요. 특이한 디자인에 10만원. 버버리같지도 않은 주황색 촌스런 싸파리가 20만원이러니. 구두는 그냥 그랬어요. 5만원이라도 중고 사진 않겠지만.
전 구제옷들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많이 사입는데요. 장터구제옷들은 정말 너무 옛날 디자인에 가격도 너무 비싸요. 구제사이트들 지금 입어도 아무렇지도않은 디자인들과 유명한 브랜드들 괜찮은 가격에 살수있는데 장터옷들 중 구제 대부분은 황학동 벼룩시장에서나 헐값에 살만한 것들이 많아요. 스카프들도 너무 비싸고요. 전문적으로 장사하시는분들 구제사이트들도 안가보시나요.그래도 사시는분들도 있어서 참 안타까워요.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
정말 아닌 상품을 올렸네요. 본인이야 뭐 취득한 금액에서 감가상각하고 남은 값어치라 생각하셨겠지만.
구입하실분은...
아 요새 그 가격보다 2~3만원만 더 주면 바라슈즈 스타일..
무크 나 세라 같은 중저가 브랜드에서 사실수 있으신데.. 너무 안타까워요..
신고요? 웃기고 자빠진 판매자군요
그런데 장터에서 블로그 유인하는 것 잘못된 것 아닌가요?
블로그 링크걸지 말라고 한것 같은데요
물건들도 낡고 낡았더만 또 사는 사람이 있나봐요
구매권유나 항의성 쪽지, 문자를 받으면 신고해주세요라고 장터규칙에 있네요
신고해 주세요.
장터가서 보고 왔네요.
다 낡은신발을 5만원에 내놨던데 그것도 착불...헉!
페라가모가 뭐길래...5만원이면 유명메이커 아니라도 예쁜 새신발 사시지.
받아보고 틀림없이 후회하실텐데요.
뭘 신고까지..충분히 댓글 달만한데..
쓰레기통에 버려야할껄 비싼가격에 파네요
깔창에 새겨진 문구도 지워진듯하고 구두 뒷발꿈치도 까지고.
사진만 봐도 심하긴하네요.
오직 페라가모라는 점때문에 5만원이라... 띠용입니다^^
저두 봤는데,,이미 누가 산다고 댓글 달아놨네요
그냥 참으시지.
버버리,페레가모,구치등... 이름만 명품이면..
몇년쓴거든 앞뒤로 까지고 헤지든 다 용서가 되는건가요?
너무한다 싶은거 참 많치만 그냥 그건가보다..지나치시는분이 더 많을거예요~
그런 댓글 달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사는사람도 순진하시다는...
요점은 신고거리가 아닌데 신고 운운한 게 어이없는 거죠.
님 글을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나쁜 댓글을 달았다면 모를까요.
근데,
사진이 폰카라 그런가 화질이 떨어져서 정확한 상태 판단은 안되지만 그렇게 낡은 것같지도 않던데 다들 기준이 높으신가봐요.
제가 보긴 구두보다 선글라스가 심하던데....
그런데 판매자께서 사진 찍는 기술이 영~ 후레쉬 터트려서 렌즈 겉면 손자국까지 때처럼 보이게 찍었더군요.
그리고 저도 5만원 주고 사라면 안사긴 하지만 심한걸 많이 봐서 그런가 그렇게 낡아 보이진 않던데요.
어쨌든 맘에 안드는 댓글 달았다고 신고 운운하시다니......경솔하셨네요.
쫄지마세요..
님같으신분 정말 꼬옥 필요합니다.
저도 님 댓글보고 밑에 또 달까하다 그만뒀는데
제발 더러운 물건,버려야할 물건은 쓰레기통에 버렸음합니다.
그리고 판매자들도 양심을 가지고 판매해줬음합니다.
울 아빠 옛날에 사셨던 옷과 비슷한 것도 있던데...^ ^;;;;
먼저 이글 쓰신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날 조끼 구잊하려다가 완전 뒤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구매결정나고 입금할려는데 은행전산관계로
자정 12시30분부터 폰뱅킹가능하대서 (그때시간이 11시30분)문자로 사정 전하고 졸린잠을 떨치면서 시간이되서
폰뱅킹 하던중 문자가 오더군요 입금우선이라 다른분께 팔았다구요
헐~문자로 항의했더니 다른사람이 입금했다고 달라고 졸라서
줬답니다
그럼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던지 #개 훈련시키는짓도아니고
잠못자고 전산풀릴때까지 기다린 저는 뭐랍니까
사과문자는 받았지만 화가풀리지않아서 담날 82안들어왔다가
오늘 와보니 베스트에 문제의판매자 글이 있어서 속이 좀 풀렸다고 할까요?
사실 자게에 글 올릴까 생각중이었어요
상거래질서없는사람한테 당한게 분해서 하루종일 기분 나빴거든요
원글님 글에 묻어서 댓글로나마 상황을 내보이니 속이 좀 풀립니다
원글님! 감사해요^^
페라가모신발 모독죄? ㅋㅋ님 개그계종사하시는가봐요.
한바탕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091 | 저렴한 스마트폰 추천부탁드려요..구입처두요.. 5 | 핸드폰 | 2012/03/17 | 1,393 |
83090 | 나꼼수 11일자 공개된 방송 들으신분??? 21 | ,, | 2012/03/17 | 2,012 |
83089 | 식기세척기 소네트 세제 조금만 썻는데도 사용후 거품이 남아있는데.. 2 | 식기세척기 .. | 2012/03/17 | 1,650 |
83088 | 카카오톡 질문있어요 4 | 스마트폰 | 2012/03/17 | 1,334 |
83087 | 어뤤지만 쳐먹고 살 것도 아닌데 13 | 쥐랄 | 2012/03/17 | 2,949 |
83086 | 린드버그 안경테 아세요? 사용해 보신 분.. 14 | 린드버그 | 2012/03/17 | 20,959 |
83085 | 노래 나나나나나 좀 찾아주세요 ㅠㅠ 5 | 나나나송 | 2012/03/17 | 21,522 |
83084 | 넝쿨째 굴러온 당신 3 | 드라마 | 2012/03/17 | 3,625 |
83083 | 도움이 필요한 아이...... 3 | 같은 반 | 2012/03/17 | 1,164 |
83082 | 강정마을에 관심을 8 | 구럼비 | 2012/03/17 | 745 |
83081 | 먹는거 때문에 우울하네요. 8 | 힘들다. | 2012/03/17 | 2,288 |
83080 | 청량리 풍수에 대해서 아시는분? | 풍수 | 2012/03/17 | 1,269 |
83079 | 오늘 급하게 중고자동차를 구입하였습니다 3 | 자동차 | 2012/03/17 | 1,905 |
83078 | 고르곤졸라 피자 만들어 보고 싶어요 어떤 치즈를 살까요? 4 | italia.. | 2012/03/17 | 1,730 |
83077 | 옷 수납 할 바구니 어떤거 쓰세요? 2 | 장농 | 2012/03/17 | 1,464 |
83076 | 온니들~ 넘넘궁금해요 뽐뿌에서 파는 핸폰이 뭐에요? 11 | 궁금궁금 | 2012/03/17 | 1,615 |
83075 | 나무도마요, 얇은건 없나요? 5 | ㅇ | 2012/03/17 | 1,458 |
83074 | 저학년 회장 부회장이 뭐길래? 5 | -- | 2012/03/17 | 1,840 |
83073 | ( 급질)지금 CJ 쇼핑몰 로x첸 세라믹냄비 어떤가요(꼭 좀정보.. 3 | ㄷ ㅈ ㅌ .. | 2012/03/17 | 1,821 |
83072 | 도서관에 자원봉사 갔다왔는데 힘드네요 1 | 자원봉사 | 2012/03/17 | 1,657 |
83071 | 어린이집 선생님이 만화 뽀로로 친구들 이름을 모르세요 19 | 뽀로로거품인.. | 2012/03/17 | 5,620 |
83070 | 중국어는 어찌 공부하시나요. 2 | 중국어~ | 2012/03/17 | 1,303 |
83069 | 82쿡에 유행요리들 너무 좋아요 9 | 히히히 | 2012/03/17 | 2,921 |
83068 | 내가 장터 농산물에 제일 싫은 점 9 | Tranqu.. | 2012/03/17 | 2,810 |
83067 | 한미FTA 큰일이네요 5 | 한미FTA반.. | 2012/03/17 |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