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편분 홧병나시겠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6/2012031601527.html
저 교육청엔 이상한 일 자주 생기네요; 얼마 전에 인사 청탁(?) 사건도 있었던 거 같은데... 암튼 교사들이 대단하네요.
조선일보라 클릭 안할래요..
조선일보라 클릭 안할래요 22222222
좃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 대장경이다
교사가 10명인 학교에서
아내가 교감, 남교사와 바람을피고 그 남교사는 이여자외에 또 다른여교사와 바람피고..
막장드라마네
링크 안 들어갔는데 윗님 정리해놓은 내용보니 대~~~단 하네요.
뭔 사이비종교 집단 같으네요.
에고 대체 머리속에 무슨생각을 하는지 수업을 어떻게 진행했을지 참으로 한심 ........................
교육청도 참~~~~~
글쎄말이예요. 학생들은 무슨 죄랍니까? 저런사람밑에서 교육받는다고 생각하니 후.......
엄청 바빴겠네요.
불륜상대가 둘이나 있었고 그중 한명이랑은 살림도 차렸고.. 원래 가정도 있고.. 게다가 직장 생활도 했으니..
기사를 대충읽다보니..그 교감은 전학교 교감이군요
그 여자도 대단하고 그 남교사(간통으로 아내한테 이혼당했군요)도 대단하고..
나참;;;;;;;;;;;;;;;;;;;;;;;;;;;
학교가 작고 가족적인 분위기일텐데 그 학교에 재학중인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선생님 3명이 불륜에 엮여있으니..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20년전엔 학교내에서 불륜사건 꽤 있었던걸로 알아요.
그땐, 선생들 관사에 많이 살았잖아요.
예전 초등학교 담임이 얼굴은 잘생겼는데 좀 양아치스러웠어요. 전근오기 전에 와이프가 근무하다가, 딴데로 옮겼는데, 그 와이프랑 친하게 지내던 젊은 여선생이랑 바람이 났더라구요-_-;;; 한참지나서 들었어요.
중학교때 담임이 생각나는군요
제자랑 결혼한 사람인데 결혼 후에도 중학교 재학중인 제자랑 염문이 있어
(숙직실에서 같이 누워 있던것이 적발됨) 먼 지방으로 전근갔는데 그 학교에서도 제자랑 또 문제 발생했어요
얼굴은 진짜 못생겼어요 별명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면 말 다한거죠?
근데 뭔 매력이 있는지 제자들과 연애질하더군요
좀 지난거지만 전북에서 일어난 쓰레기 교사 기사가 있네요...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257234
이런 인간들에게 철밥통이라니...
조선찌라시 무턱대고 클릭해서 똥밟았네요
저 찌라시들 하도 사기치니 당췌믿을수가 없네요
에이 제발 찌라시는가라
진짜 신문만 남고
친일에 구테타찬양질 그리고 쥐뻥박 신격화 이정도면 휴지만도 못하죠
교사도 사람이고 학교도 직장이고
사람들 모여 있는데선 상열지사가 있기 마련이죠.
중학교 선생이 제자랑 어쩌구 한 거는 염문이 아니라
미성년자 강제 추행이나 성폭행 쯤 되겠죠.
어휴~ 인간도 아니네요 진짜.
생긴 것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니 매력이 아니라
어린애 협박하거나 꼬신거죠.
간통죄 걸려도 교사 계속 할수 있나봐요?
전에 82에서 파면이라던데 아니였나봐요
교사는 어떻게 하면 짤리나요
위에 댓글 보니 중학생이랑 잠자도 안짤리네요
초등학교 다닐때 정말 애들한테 못됐게 하는 남자선생님 딸이 3학년 저희는 6학년이였어요.
애들이 남자 선생님이 미워서 딸까지 미워하고 그랬죠.
그 남자 선생님이 어린 여자 선생님이랑 바람났었어요. 동네에서만 다니니까 버스 탈일도 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시내 나간다고 탔다가 버스 뒷자리에 그 처녀 선생님이랑 둘이 어깨 동무하고 탄 그 남자 선생님을 본적이 있어요 어린 나이 에도 그딸이 참 불쌍하다 생각했었거든요.
세월이 많이 흘러 동네가 재개발되면서 저희 집도 새 아파트로 들어갔는데 그 바로 아랫집 노처녀 딸이
그 유부남과 바람났던 그 선생이였던 거예요. 그집 아줌마가 우리딸 너무 예쁘고 잘났는데 시집갈 생각을 안한다고도 하고 가당찮은 집에서 중신이 들어온다고도 하고 정말 웃기더라구요 딸이 어찌 살았는지도 모르고
여튼 36살엔가 결혼해서 잘살아요.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인사라도 할라치면 피하던데요.
사필 귀정.....권선징악...이런말은 정녕 책속에만 있는 건가요?
교육계는 일종의 반혹은 준치외 밥권지대예요
법의 상식이 잘 통하지 않는 지역이죠.
일종의 도덕불감증 지대..
입으로 애들에게 떠드는 도덕성과는 한참 거리가 있어요.
그런게 아니고 공무원들도 불륜 많아요. 일반회사보다 뭔가 덜 타이트 해서 그런것 같아요.
좃선이 불륜을 논하냐?
좀전에 그 기사보고 82에 들어왔는데 원글이 있네요^^
전북교육청, 정말 황당한 선택을 하고 있다고 생각들어요. 문제가 된 교감을 교장승진대상자로 올려놓고서 나중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조치하겠다고 얘기하는데... 정말 안습입니다. 메일을 통하여 불륜관계가 사실로 드러났는데도 증거가 불충분하다니. 다른 남교사도 모텔에 출입하는 모습과 같이 잠자리에 드는 사진을 증거로 제출했는데, 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했다는군요. 상당히 어이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그럴 수 있는건가요. 무슨 소설을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언제부터 그리 교사를 인간 대접 하셨는지요
82 분위기가 교사는 인간도 아니던데
왜 갑지가 이렇게 ,,,
교사도 인간인데요
윗분... 저런 일들이 보통 인간이 할 짓입니까?ㅋㅋㅋ
한마디로 인간 이하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죠.
찌라시긴 마찬가지....
시각차이일뿐....
그것도 신문이라고,,, 그런 신문홍보하는 사람들도 왜곡되고 편협하긴 조선보다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