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사연 보내서 받는 선물이..
하나는 남성용 셔츠랑 넥타이.
하나는 오리 훈제고기네요.
남성의류는 메이커가 첨 들어보는데 영업점도 드물고 하여튼 물어 가야겠구요.
훈제고기는 애들이 햄같다고 싫어하는데 유통기한이 29일까지네요.
4인팩으로 6개나 들어있는데 언제 저걸 다 먹는대요?
유통 기한이 다 된 걸 보내냐?
받아 고맙긴 했지만.. 선물이 좀 부담스럽네요.
라디오에 사연 보내서 받는 선물이..
하나는 남성용 셔츠랑 넥타이.
하나는 오리 훈제고기네요.
남성의류는 메이커가 첨 들어보는데 영업점도 드물고 하여튼 물어 가야겠구요.
훈제고기는 애들이 햄같다고 싫어하는데 유통기한이 29일까지네요.
4인팩으로 6개나 들어있는데 언제 저걸 다 먹는대요?
유통 기한이 다 된 걸 보내냐?
받아 고맙긴 했지만.. 선물이 좀 부담스럽네요.
훈제고기는 이웃에 인심 좀 쓰셔야겠군요.
글 잘쓰시나봐요..부럽다^^
훈제는 주변분들과 좀 나눠드세요~
저주심..착불로 제가 받죠.흠
셔츠는 가서 받아와야하나봐요?
이숙영의 파워타임 직장인 노래 대결하는 코너가 있는데 거기 우연히 듣는데..
남자분이 너무 잘하길래 그 분이 잘한다 번호 찍어주며 응원했더니 선물을 주네요.
찾아가서 티켓 보여주고 옷 골라 오는거 같아요.
오리는 방금 구워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고 깔끔합니다. 금방 먹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