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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운 쿠클

쿠클 조회수 : 3,363
작성일 : 2012-03-17 03:50:10

요즘은 아니고 두달전쯤 블로그에서 유명한 쿠클을 갔는데

10만원내고 3가지 음식 시연 보여주고, 그 음식 먹어보고 끝이더라구요

실습이 없다는거 알고는 갔지만 정말 특이할거 없는 레시피에 유난히 맛있지도 않았고

요리책보고 해도 괜찮을만한 것들...진짜 요리연구가가 맞는지...

너무너무 돈 아까운거에요

특별하지도 않은 요리를 10만원 내고 구경하다 맛본게 ㅠ

아예 그돈으로 친구랑 점심한끼를 맛있게 먹을껄

요리는 그렇다치고 왜 그렇게 요리선생이 쇼핑얘기를 하는지...

여자라면 다들 백 좋아하긴 하지만 요리배우러 갔지 남의 가방 구경하러 간것도 아니고

물론 요리책으로 글로만 보고하는거보다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게 더 이해가 쉽긴하겠더이만

모든 쿠클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너무 실망해서 그 쿠클은 이제 아웃

 

IP : 58.143.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3.17 4:31 AM (121.136.xxx.28)

    쿠클이라는건 한번도 안들어봤지만
    여기 게시판 보니까 뭐 썩 좋다는 소리 나오는 곳 없더라구요..
    왕따분위기 만든다는 것도 봤고..
    시연만 하고 실습을 안한다면 뭐 얼마나 대단한 레시피길래;; 그래가지고서야
    걍 요리동영상이나 최요비 보는게 낫겠네요

  • 2. 1234
    '12.3.17 5:26 AM (72.53.xxx.167)

    저 거기 어딘지 알거 같애요...
    요즘 음식좀 배울라고 알아보는데 거기 가격도 넘 비싸고
    직접 만드는것도 아니고 그냥 보여주는게 왠 10만원돈인지....
    음식에 그릇만 좀 정갈하게 내는거 뿐이지 별다를것도 없더만....
    솔직히 만들어봐도 하기가 어려운 판국에 그냥 보여주고 끝~ 이러면서 어케요...
    그러면 한 3만원돈이면 딱 적당할듯 싶은데...ㅠㅠ
    그돈이면 정말 고급 호텔 부페 가격인데....
    아 어디 좋은 쿠클없나요.... 비싸고 실속없는데 말고 진짜 맛난 음식 가르쳐주는데요 ㅠㅠ,,,

  • 3. 음음
    '12.3.17 8:42 AM (219.251.xxx.5)

    관심있는 사람은 누군지 다 알 듯한 내용.
    댓글보다보니 더 확실해지고..
    괜히..걱정스럽네요..

  • 4. ..
    '12.3.17 8:58 AM (59.29.xxx.180)

    쿠클은 또 뭔가...

  • 5. 그니까
    '12.3.17 9:31 AM (122.34.xxx.74)

    쿠클=쿠킹 클래스군요. 제목보고 뭔가 새로 생긴 식당인가 들어왔다가 댓글 보고 알았네요. 다른 댓글 보니 영 모르시는 분도 있는데 아주 대중적인 약자 아니면 풀어서 한번만 써주셔도 좋았겠어요.

  • 6. ......
    '12.3.17 10:13 AM (211.201.xxx.27)

    줄여쓰지 좀 맙시다 뭔가 했네 ㅉ

  • 7.
    '12.3.17 10:22 AM (59.10.xxx.221)

    그 분 누군지 알 거 같네요.
    초창기에 인터넷에 레시피랑 음식 사진 올리면서 홍보 굉장히 열심히 했었죠.
    저도 디씨 음식 게시판이랑 여기 82 키톡에서 보고 알게 됐거든요.
    그런데 막상 요리 계통에서 그리 실력 알아 주는 사람은 아닌 듯 해요.
    그리고 10만원이면 거의 다른 시연 클래스는 5~6가지 시연하지 않나요?
    차라리 맛 보장 된 방배동 선생님이나 도곡동 선생님 한테 배우세요.

  • 8. 경험자
    '12.3.17 10:31 AM (1.97.xxx.219)

    방배동도 옛말입니다 12월특강이라고 18만원에 8가지 들었는데 겨우 간식하나 건져왔어요
    맛이 영.. 다들 저랑같은 반응이셨다는.
    수강생이 없어서 아예 수업 관두신다고 들었어요

  • 9. 묻어서 질문..
    '12.3.17 12:16 PM (121.165.xxx.74) - 삭제된댓글

    쿠클에 관심 많은데,,도곡동 선생님 쿠클은 어찌 들어가나요..

  • 10. ..
    '12.3.17 12:51 PM (222.106.xxx.120)

    저도 그 블로그 눈팅만하는데 사실 3-4가지 요리 시연하는거보고 먹으면서 10만원이면 금액이 너무 쎄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참석하시는분들은 꾸준히 하시고 해서 특별한 요리비법이라도 있나해서 한번 참가해볼까 했는데 별로라니 맘 접어야겠어요..
    고정멤버들은 같이 놀러도 다니고 쿠클참석비 자체도 비싼데 또 간식으로 호텔베이커리 케익같은것도 들고오고.. 뭐 사교모임인것 같기도 하구요,..

    세금도 안낼텐데 한번할대마다 10명인원에 10만워씩...
    그정도 수입에 좋은아파트 거주하니 명품쇼핑도 많이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 11. xxx
    '12.3.17 12:59 PM (110.70.xxx.202)

    저도 알꺼 같아요
    ㅋㅇㄹ
    참여햐볼까 했는데 친목모임같은 분위기라
    처음가면 어색할것도 같고해서 접었는데
    그냥 인터넷에서보고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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