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FTA는 우리 경제를 세계 일류로 끌어올리는 새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다. 총리로서 각계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하나로 묶어 국민의 힘이 될 수 있게 하겠다.” (2006년 7월28일, 무역협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 “(한미FTA를 반대하는) 불법 폭력에 대한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 불법 폭력 집단 행위의 주동자를 비롯해 적극가담자, 배후 조종자까지 밝혀내 형사 처벌은 물론이고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확실하게 취해 나갈 것이다.” (2006년 11월24일, 폭력시위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
▲ “한미FTA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2007년 1월30일, 한미FTA민간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