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호 어떤가요 구호와 비교해서..

....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2-03-16 21:47:02
요즘 구호가 대세던데, 가격. 질. 디자인 등등 구호와 비교했을때 도호는 어떤가요
IP : 110.70.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직 실장
    '12.3.16 9:50 PM (220.81.xxx.25)

    두브랜드는 타겟자체가 비교불가에요 이런비교되는걸알면 김우종사장님 기분좋겟네 아드님도장가가고 구호랑도 비교! 암튼 넘사벽입니다

  • 2. 도호구호
    '12.3.16 9:51 PM (119.201.xxx.44)

    도호는 구호랑 전혀 다른 스타일같은데요 도호도 물론 가격대도 비싸고

    (구호보다는 싸지만..) 옷 품질도 나쁘지 않은것 같긴한데요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요 구호는 좀 심플한 느낌이라면 도호는 화려한 중년느낌이나요..

    구호도 멋지고 세련되게 소화하기 쉽지 않지만 도호는 디자이너 분께는 죄송하지만.

    세련된 분도 입으시면 촌스러워지는.. 디자인.. 인듯해요

  • 3. 그건
    '12.3.16 9:57 PM (61.76.xxx.55)

    백화점 둘러봤는데요,구호는 기본스타일이면서 무채색이 많고 스타일리쉬한 패턴입니다.
    도호는 색채감이나 디자인이 독특한 편입니다.매니아가 따로 있을만큼요.러블리한 디자인이 많아요.
    옷감의 질은 좋아요.

    가격은 두브랜드 비슷합니다.

  • 4.
    '12.3.16 9:57 PM (110.70.xxx.182)

    그렇군요 두분 답글 감사해요 ^^

  • 5. 도호
    '12.3.16 10:48 PM (58.126.xxx.184)

    전 20대부터 도호 입었는데요..가끔 예술적..느낌의 옷들이 많아요..나이드신 분이 입음 중년느낌이겠지만 전..도호옷좋아요..그리고 가격이 비싸고 질도 괜찮아요.
    대구에 먼저 나와서 처녀적부터 입었는데 요즘은 비싸서..
    암튼 유명브랜드 아니지만..이쁘고 괜챃아요..
    도호옷입고 선봤는데 남편 만났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67 mbc 불만제로, '무기한 방송중단'..."18일 마지막 방송 6 밝은태양 2012/04/18 1,308
97666 6살 여자 아이가 식당 돈가스 한 접시를.. 7 밥그릇 줄여.. 2012/04/18 3,328
97665 (펌)문대성 표절 논란에 대한 글예요. 더 알고 싶.. 2012/04/18 745
97664 요사이 경복궁또는 창경궁 가보신분! 4 봄나들이 2012/04/18 1,430
97663 저 지금 멍게랑 2 기분좋아요 2012/04/18 874
97662 성추문? 성추행 미수? 1 우울 2012/04/18 582
97661 새차 만들기..할만하네요.. 5 바느질하는 .. 2012/04/18 2,315
97660 세입자 나갈때 전세금 반환 통장으로 송금해주면 되나요? 4 질문 2012/04/18 1,795
97659 사람은 평생 배운다더니 나이들어서야 알게된게 많습니다 9 독종 2012/04/18 3,590
97658 장터에서 아이 옷을 팔았는데 사신 분의 감사 문자 받고나니 뿌듯.. 6 애플이야기 2012/04/18 2,181
97657 [원전]日 원전사고 폭로 다큐, 충격의 '후쿠시마의 거짓말' -.. 2 참맛 2012/04/18 1,767
97656 디자이너 악세사리나 주얼리 파는 사이트아세요? 악세사리 2012/04/18 648
97655 스승의날에 학습지 선생님께도 선물 드리시나여? 1 선물 2012/04/18 2,275
97654 합의금여쭤봅니다 2 자동차사고합.. 2012/04/18 1,238
97653 지금 한국에서 40대가 가장 힘든가요? 1 40대 2012/04/18 1,474
97652 꽃구경 어디가 좋을까요~~~^^ 8 나무 2012/04/18 1,726
97651 남편이 정신과에 다녀왔대요. 11 권태기인가 2012/04/18 4,253
97650 강아지가 제 말을 다 알아듣는 거 같아요. 19 r 2012/04/18 3,624
97649 버스기사 무릎 꿇린 여자... 7 철없는 언니.. 2012/04/18 3,197
97648 박원순 시장 분노... 77 ........ 2012/04/18 10,752
97647 구찌를 처음 사는데요 5 dma 2012/04/18 1,717
97646 코렐 쓰시는 분들 계세요? 6 그릇 2012/04/18 1,470
97645 닭으로 할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 추천 부탁해요~~ 3 아이간식 2012/04/18 759
97644 강쥐가 지눈을 찔렀어요. 3 애꾸눈잭 2012/04/18 1,168
97643 학습지 선생님 간식 꼭 챙겨주시나요? 12 문의 2012/04/18 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