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를 다 볶은 후 팬에서 오래 식히면 바삭해진다고 해서 그렇게 해봤는데 실패했어요...
어떻게 하면 과자처럼 바삭한 멸치볶음을 만들수 있을까요?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
멸치를 다 볶은 후 팬에서 오래 식히면 바삭해진다고 해서 그렇게 해봤는데 실패했어요...
어떻게 하면 과자처럼 바삭한 멸치볶음을 만들수 있을까요?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
바삭해질때까지 달달볶는 수밖에 없어요.
바삭하게 볶으려면 아주 약불에 뒀다가 가끔씩 뒤집어줌면 되요., 그러길 저는 3,40분 해요. 그리고 양념다한 맨뒤에 조청을 넣고 쫄때까지 볶으면 바삭하더군요.
기름에 튀기는 수준으로 볶습니다
이후에 양념...
바샥바샥 맛있습니다ㅎㅎ
기름을 튀김 하는 것처럼 듬뿍 넣고 잘 볶은 후
단맛을 물엿대신 설탕을 넣어서 하세요.
그럼 안식혀도 바삭해요.
참 기름에 먼저 볶은 후 체에 받혀 기름을
쭉 빼세요.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이 볶으시고 물엿넣은 양념장을넣고 다 볶은 후에 충분히 식혀주셔요.
기름 넉넉히 둘러 볶고 설탕으로 단맛 내면 바삭바삭해져요.
설탕이 잘 타니까 멸치 기름에 볶은 뒤 불 끄고 ㅅ설탕 고루 섞은 뒤 불 살짝 해서 설탕 녹을 정도로만 하세요.
설탕 넣으면 바삭해져요~
저는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려서 수분제거 하고 볶구요.
한번 볶아서 식혀주는게 포인트 같아요...
멸치를 냉동해두셨다가
볶기 직전에 꺼내서 볶으세요.
완전 바삭..
기름 없이 볶다가
수분 더 날아가면 기름 넣고 볶다가
고추장 양념은 불끄고 조물조물..
전 기름 안 두르고 그냥 약불에다 올려서 뒤적거려서 노릇노릇 바삭바삭할때까지 둬요. 간도 안해요 멸치자체가 간이 있어서.. 불끄고, 한김 식으면 요리당 조금 넣어서 뒤적뒤적. 바삭바삭 달콤합니다. 식어도 안 굳고.
먼저 멸치만 볶아 따로 놔두고 양념장 만들어 끓인 후 함께 뒤섞어 주고 식히면 국물도 안생기고 바삭해요
맞아요......저~ 윗 댓글 처럼 설탕 넣으면 바삭해요.
아는 동생이 그렇게 했더군요.
오븐에 180도에서 10분정도 구워요
그럼 그냥 먹어도 완전 바삭바삭
전 거기다 꿀만 뿌려서 반찬겸 간식으로 먹어요
견과류를 같이 구워서 해도 맛있어요*^^*
오늘 당장 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