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살 아들 첫 말이 너~무 힘들게 나오고 말이 빠른데...

분당쪽 치료실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12-03-16 15:05:44

전 부터 말이 빨라 무슨 말인지 모를 정도였는데  요즘은 말 첫마디가 잘 안나와서 말 할려다가 말고 하네요.

 

언어치료실에도 가봐야 겠지만

 

제가 집에서 아이한테 도움이 될 수있는 지혜 부탁드립니다.

 

직장맘이라 시간이 없어서 아이랑 대화도 많이 못하고 병원도 시간이 안맞고 합니다.

 

분당 근처에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59.12.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6 7:20 PM (211.200.xxx.120)

    말이 안나온다는게 유창성문제란 말씀인가요?
    양재에 신언어치료실이라고 신문자선생님께서 하시는 언어치료실이 있어요.
    거기서 검사 받아보시고, 너무 멀면 근처의 병원이나 치료실을 소개시켜주실거에요.

    엄마 엄마 말이 안나와요 란 책도 읽어보세요.

  • 2. 원글
    '12.3.19 2:50 PM (59.12.xxx.36)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76 평택시내 밤10시 이후 갈수있는 야식집 추천부탁드려요 1 응급!! 2012/03/16 2,792
86075 청남대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2 효도관광 2012/03/16 8,644
86074 문어 삶는법 문의.. 4 .. 2012/03/16 7,824
86073 이사견적 적당한지 봐주세요 3 희망 2012/03/16 1,792
8607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완전 맞네요 5 집에서도 조.. 2012/03/16 3,244
86071 영화 보셨어요?? 3 페스티발 2012/03/16 1,640
86070 전세 문의요~~ 2 부동산 문의.. 2012/03/16 1,512
86069 몸으로 떼운다는 신랑 10 이럴수가 2012/03/16 4,216
86068 결혼식당일 헤어 메이크업을 무려 다섯시간 전에 하는건가요? 6 봄신부 2012/03/16 5,479
86067 아예 돌아서서 장난치고 떠든다네요..ㅠ.ㅠ 7 앞자리 친구.. 2012/03/16 2,331
86066 아들 키우시는 분들 피아노 가르치세요^^ 15 민트커피 2012/03/16 5,364
86065 데님(청)으로 만든 이쁜 버버리코트(트렌치코트) 아시는 분~!!.. 6 꼭 찾아주세.. 2012/03/16 2,529
86064 지금 아프리카 TV에서 파업콘서트 해요. 너무 재밌네요 16 너무 재밌어.. 2012/03/16 2,593
86063 오늘 집에 가기 싫어요 6 싸운후 2012/03/16 2,322
86062 빈폴에서 나온 그림 그려진 숄더백(핸드백?)예쁘데요. 가방 2012/03/16 1,951
86061 그럼 영어책이나 테이프 교재등은 주로 어디서 구매해야 되나요??.. 2 저도 영어 2012/03/16 1,803
86060 친한 엄마 아들이 노는애들과 어울리는데.. 3 친구 2012/03/16 2,306
86059 토마토가 먹는 자외선차단제 래요 7 책에 2012/03/16 4,957
86058 아직도 일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40 리아 2012/03/16 8,055
86057 이 가방 어때요? 2 질문 2012/03/16 1,882
86056 발이 더 자라기도 하나요?? 10 술퍼요 ㅠㅜ.. 2012/03/16 2,088
86055 이사가기 전에 겨울옷 세탁을 해둘까요 ? 3 이사 2012/03/16 2,051
86054 스톤헨* 커플링 괜찮아요? 1 하자 2012/03/16 1,951
86053 급) 말린 민들레 나물 어찌 데치죠.? 가채맘 2012/03/16 2,664
86052 방송3사 낙하산 사장 공동퇴임 축하쇼!! 생방송중입니다. 12 라디오21 2012/03/16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