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위기상 또는 영업접대상.....자기가 자진해서 가는 거 아닌거라면..
그런 여자나오는 술집 가는거..
그냥 어쩔 수 없다 묵인해주시나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냥 들키지만 말아라 그러시나요?
회사분위기상 또는 영업접대상.....자기가 자진해서 가는 거 아닌거라면..
그런 여자나오는 술집 가는거..
그냥 어쩔 수 없다 묵인해주시나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냥 들키지만 말아라 그러시나요?
일때문에 간거면 전 이해하고 넘어가는편입니다.
미친척하고 백만원 술값 갚아준적도 있습니다.ㅋㅋ
제 경우는 좀 특별한 경우가 되겠네요.
업계가 같은곳이여서 분위기도 알고, 그럴수 있었겠다싶어서 이해 하는거고,
남편을 100%믿지는 않습니다.
사회생활 20년했는데,여자 나오는 술집 싫어 하는남자 딱 한명 봤습니다.
남자를 다 믿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