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형빈

처음 보는데,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12-03-16 11:12:20

윤형빈 진행자가 아니라, 방청객 같아요.

자세도 자꾸 싱크대에 기대서 꾸부정하고,

목소리도 탁해서 전달이 잘 안되요.

개그맨인것 같은데, 웃기지도 않네요.

아무리 초보라 해도, 모니터도, 준비도 별로 안하나봐요.

요리사가 진행도 하고 요리도 하고, 준비도 하고, 다 하네요.

 

IP : 175.116.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나나
    '12.3.16 11:19 AM (223.62.xxx.190)

    먹을때는 너무 신나하죠?

  • 2. 그러게요
    '12.3.16 11:40 AM (114.92.xxx.47)

    말잘하는 개그맨들 많았을텐데... 어쩌자고 아침부터... 정말 좀 짜증나요 ... 말장난도 못하고 요리도 못하고 뭘까... 윤형빈씨 남격에서 좀 좋게 봤는데 이미지.... 나빠지네요 ...

  • 3. .....
    '12.3.16 11:49 AM (211.224.xxx.193)

    전 저 프로말고 남격보면서 항상 의문인게 재는 어떻게 개그맨이 됐을까 예요. 너무 재미가 없는 인물이예요. 왕비호 할때는 대본을 작각가 다 써주고 그냥 연기만 한건가 봐요. 그러지 않고서는 저렇게 유머랑은 전혀 관련이 없을 수 없어요. 별 생각도 없고 그냥 윗 선배들 챙기고 그런것만 잘하는 아이 같아요. 전혀 매력이 없는 개그맨. 이경규한테 엄청 잘 보였나봐요.
    엄정화 동생은 그래도 뭔가 사람이 어리숙, 순진해서 해맑은 매력도 있고 나름 잔재미가 있어요. 생각도 독특하고 근데 저 개그맨은 전혀 인간적으로 향이 없어요. 그냥 바른생활, 위아래 깍듯 그게 다

  • 4. ..
    '12.3.16 12:59 PM (118.39.xxx.150)

    정말 별로예요..
    연습을 하던가;;;;;
    탁한 목소리도 듣기 싫고 민폐mc

  • 5. 전호감
    '12.3.16 5:17 PM (124.199.xxx.74)

    몇년전 제가 일하는 cf촬영장에, 그날의 모델 인터뷰(연예가 중계 뭐 그러...) 하러 혼자 와서 촬영중간에 틈미 나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모습을 봤는데, 뭐랄까 사람이 좋아보였어요. 당시에는 무명도 아니고 유명하지도 않은 어중간한 상태였는데, 그렇다고 비굴하지도 않았고 오버하지도 않고... 요즘 하도 인성이 덜된 연예인들이 많은지라, 그 모습이 참 좋아보였고 그래서 전 호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80 4월11일 지나면 좀쉬다가 1 불쌍알바 2012/04/04 564
91679 시누가 개업을 했는데 남편한테만 문자로 알렸네요.. 31 사람마음이... 2012/04/04 9,023
91678 욘트빌,라카테고리..프렌치 식당 괜찮을까요? 3 추천 2012/04/04 702
91677 이것도 임신증상인가요? 1 사과 2012/04/04 1,090
91676 네살 아이 기침이 너무 오래가는데요.. 5 아가야.. 2012/04/04 2,497
91675 로즈힙오일 바르니 얼굴에 열이나요 4 리ㄱㄱ 2012/04/04 2,573
91674 전직 국정원장들 노무현 대통령, 정치사찰 자체 엄금 5 참맛 2012/04/04 963
91673 명품가방을 대체할 괜찮은 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5 가방 2012/04/04 2,257
91672 비행기 탑승시에 유모차를 가져가려면.. 어떻게 하나요? 8 여행객 2012/04/04 7,251
91671 피해자라던 박근혜, 기무사 민간인사찰 수장 공천 2 잘된공천 2012/04/04 711
91670 김미화 병이 생긴건가요 ? 30 과대망상 2012/04/04 11,523
91669 에스키모 할머니, 겨울에 식량이 부족하자...영화제목 알려주세요.. 3 고전영화 2012/04/04 1,048
91668 황당 문대성, "학단협은 개별적 친목단체일뿐".. 1 .. 2012/04/04 939
91667 어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태형이편 볼 수 있는 곳 1 100원 2012/04/04 4,044
91666 먹는것에 관한 남녀의 차이? 10 그냥.. 2012/04/04 2,237
91665 수원 재래시장? 2 2012/04/04 941
91664 보수를 팝니다^^ 3 꼭들 읽어보.. 2012/04/04 625
91663 컴 잘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 2012/04/04 828
91662 드럼 세탁기 처음 써봐요(궁금한 점 있어요) 3 궁금 2012/04/04 920
91661 오늘의유머 펌 - 기독당후보에게 물어봄 4 참맛 2012/04/04 917
91660 이제 막 시작된 충치는 치료하는게 맞을까요? 2 수국 2012/04/04 1,204
91659 부산) 여자 운전연수 강사분 아시는 분 .. 왕초보 2012/04/04 998
91658 100분 토론 사찰 / 조동원 4분 부터입니다 2 ㅡㅡ 2012/04/04 765
91657 회사에서 짱, 대박 ㅋㅋ 이런말 쓰면 신뢰도 떨어지나요? 15 애매 2012/04/04 1,635
91656 내 횟집에서 10만원 결제한 손님들도 불려가... 2 이런 십장생.. 2012/04/04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