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심지어 영국 살았는데 ㅎㅎㅎ)
리버티 원단, 너무 이쁘더라고요.
쿠션도 만들고 우리 딸 원피스도 만들고 하면 너무 이쁠거 같아요.
저희 엄마가 퀼트를 하는데 원단 사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하면 될까요?
저랑 우리 딸이랑 같은 원단으로 저는 블라우스, 우리 딸은 원피스 만들어 입으면 유치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바느질 못하는데 리버티원단에 꽂혔어요!
옹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12-03-16 10:35:11
IP : 199.43.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16 10:50 AM (1.225.xxx.84)한국에선 엄청 비싸네요,.
한마에 5만원!!! 후덜덜..2. 리버티로 옷을요?
'12.3.16 10:54 AM (203.226.xxx.100)만들면야 너무 예쁘죠..
그런데 너무 비싸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론 8분의1마가격도 비싸던데...
물론 가격이 싸고 비싸고는 상대적인 개념이긴하지만요...저는 리버티 조각원단들고 벌벌 떠는 입장이라^^
하지만 본인이좋아하는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다니는 기쁨도 좋긴할것같아요3. 그건
'12.3.16 9:31 PM (14.52.xxx.59)아주 날씬하고 예뻐야 이쁠것 같구요
조금 조합해서 쓰면 예쁘죠
리버티 원단 자체가 화사해서 애들옷이나 요요만들면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