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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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최홍만이 중딩때 “학교 폭력의 피해자 였다” 니 ,,
1. 호박덩쿨
'12.3.16 12:44 AM (61.102.xxx.39)최홍만 걸그룹 루머 사실이라니…'충격 고백'
2. 호박덩쿨
'12.3.16 12:45 AM (61.102.xxx.39)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31510494884706&mod=201203151...
3. 덩쿨님!
'12.3.16 1:45 AM (114.205.xxx.60)개신교 한국 역사속에는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자를 자기 아들로 삼아 사랑한 목사님도 계시고...
종교인으로서 영광스러운 상을 받는 자리에서 자신은 신사참배를 한 죄인이라고
자신의 연약함과 죄성을 국내 외 많은 이들앞에서 고백한 목사님도 계시고...
못판을 걷는 고통과 생명을 위협하는 핍박속에서도 하나님과 나라를 사랑했던 주기철 목사님도 계시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 괴로워 했던 시인 윤동주 님도 계시고....
자신의 통장과 집을 갖지 않고 들어오는 헌금을 교회를 건축하지 않고 학교 강당을 지어주고 주일이면 그곳을 빌려 예배하는 목사님과 성도들도 계시고....
암수술을 수없이 해서 온 장기가 다 망가져 힘든 투석을 몇시간씩 하고 오셔서도 의자에 앉아 마지막 주일
설교 까지 마치시고 돌아가신 목사님도 이 시대엔 계시고,....
자신의 평안한 삶을 뒤로 하고 스스로 가난해지셔서 자신의 아이들과 입양한 자녀까지 건사하시며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에 가시는 것을 선택해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도 계시고....
의사로 남는 것을 포기하고 가난한 이웃나라의 아픈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도 계시고
담임 목사님이 돌아가셔서 차기 담임 목사님이 유력하신데도 그렇게 될까
스스로 그 자리를 포기하는 목사님도 이 시대엔 계십니다..
덩쿨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께서는 한국 개신교 역사속에서도 중심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준비해 가시는 분이라는 것을 덩쿨님이 모르는 분이라면 그런 말들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개신교도인 덩쿨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대열에 휴거될 수 있는 분입니까?
정결함과 기름부으심이 넘쳐서 국내외 많은 이들앞에서
자신이 마치 심판자인양 자신의 믿는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그리 말한 단 말입니까
잘한 점은 하나도 없고 마치 잘못한 점 만 있는 것처럼 ....
덩쿨님!!
자신의 종교인 개신교를 국내 외 모든 싸이트마다 돌아다니며 정죄 하기 이전에
덩쿨님이 주장하는 제대로 된 신앙인이라면
차라리 저도 죄인입니다. 하고 자신의 거짓됨을 고백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요.4. 호박덩쿨
'12.3.16 10:03 AM (61.102.xxx.223)114.205.xxx.60님 그런 소소한 것은 있을수있겠죠
참고로 중세시대 카톨릭 마녀사냥이 진행됐다해서 천주교안에서 저런 선한일이 전혀 없었겠습니까?
그러므로 나는 큰틀에서 볼때 강자를 사랑하고 약자를 죄인만들어왔다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5. 덩쿨님
'12.3.16 1:43 PM (114.205.xxx.60)큰 틀에서 볼 때 강자를 사랑하고 약자를 죄인 만들어 왔다는 걸 말하고 싶다구요
큰 틀에서 볼 때 약자를 사랑하고 강자를 죄인 만든 기독교 역사는 안보이나 봐요.
전두환 시절에도 명동성당에서 머리 깎고 전두환 정권 물러가라는 외친 분 중의 한 분을 알고 있는데요.
그 분도 개신교 집사님 이셨습니다. 한 가장의 가장이면서도 집도 부유하지 않으면서도
몇 번을 감옥에 끌려가 정권이 여러번 바뀌기 까지 감옥에 줄 곧 계셨습니다.
인터넷 검색만 하시며 시간 보내지 마시고, 자신이 아는 것이 다 인것 처럼 말하지 마십시오.
개신교인이시라구요 유체이탈 경험도 하시고 신앙 경험도 많으시다면서
성경도 잘 아시던데.... 어느 시대건 하나님께서 그분의 충성된 이들을 준비 한다는 것을
읽지 못하셨나봐요. 그리고 경험치 못하셨나봐요.
손가락을 뻗어 남을 비판하는 그 논리로
절대 자신에게 향한 적은 없으시죠... 그럼 덩쿨님은 거짓 신앙인이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불러 쓰시는지 책 한권 추천해드리죠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 한번 읽어 보시죠 인터넷만 하지 마시고......6. 덩쿨님
'12.3.16 2:07 PM (114.205.xxx.60)자신의 삶을 내려놓고 희생하는 그들 삶의 모습들이 소소한 것이 아니라
입으로만 사는 삶이 소소한 것입니다.
마치 자신은 깨끗한 듯 남을 비판하며 사는 것 그것처럼 가볍고 소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입으로 하는 것보다 더 쉬운게 어디 있습니까
그것보다 더 가벼운 것이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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