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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넘해요

해품달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12-03-15 22:16:09
어휴. 조잡 조잡
감동도 카리스마도 하나도없네여.
저..중요한 씬을 저따위로 만들다니..
IP : 58.231.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뭥미
    '12.3.15 10:18 PM (124.55.xxx.133)

    뭐죠?
    이 황당 시튜에이션은...
    내참 일케 완성도 떨어지는 들마는 첨이군요...감동도 아쉬움도 없는....케안습..

  • 2. 정말...
    '12.3.15 10:19 PM (58.123.xxx.132)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본 사람들에 대한 예의도 없는 거 같아요.. ㅠ.ㅠ

  • 3.
    '12.3.15 10:21 PM (180.64.xxx.139)

    양명 죽을때까지 멍하니 다들
    화살도 잘 쏘더니 다들 구경만
    상황이 어이없어

  • 4. 넘해요
    '12.3.15 10:22 PM (58.231.xxx.3)

    여지것 시청한 애정도 없어지려고 해요.
    . 참 넘하죠.
    운은 저게뭔가요??

  • 5.
    '12.3.15 10:23 PM (180.64.xxx.139)

    시간 맞추어 짜파게티 끓인 보람도 없이
    어설퍼요!

  • 6. ㅋㅋㅋㅋ
    '12.3.15 10:24 PM (218.236.xxx.205)

    다들 날에 스치기만해도죽고
    여성도 쉽게죽고
    양명은 웰케 말많이하고 죽나요
    어설퍼어설퍼

  • 7. 해리
    '12.3.15 10:31 PM (221.155.xxx.88)

    식당 가서 밥 먹는데
    너무 맛이 없지만 돈이 아까워서 다 먹는 기분이에요.
    그 동안 본 시간이 아까워서 결말은 봐야겠다는..... -.-

  • 8. 정답
    '12.3.15 10:36 PM (180.64.xxx.139)

    해리님 표현이 정답!

  • 9. 흐미
    '12.3.15 10:43 PM (112.184.xxx.28)

    싸움씬에서 뒷배경으로 잡힌 엑스트라들 칼들고 몸만 흔들흔들...참내..
    정말 엉성하네요.

  • 10. ...
    '12.3.15 11:02 PM (180.64.xxx.147)

    사람을 그리 많이 베어도 칼엔 피 한방울이 안 묻네요.
    한번 휘드르고 물티슈에 한번 닦고 그리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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