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민아 목사님 소천 하셨네요

조회수 : 4,166
작성일 : 2012-03-15 18:29:23
이어령님 딸이자 김한길님 전부인이셨던
이민아님 소천 하셨네요

얼마전 눈뜨면 없어라를 읽어서인지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06.103.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2.3.15 6:30 PM (124.50.xxx.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드님 보내고 힘들었던게 병으로 나타났나 보네요.

  • 2.
    '12.3.15 6:31 PM (59.14.xxx.2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칠전 아침 생방송에서 본것같은데 이렇게 빨리...좋은데 가셨을겁니다

  • 3. 아~!
    '12.3.15 6:42 PM (115.137.xxx.150)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요즘
    '12.3.15 6:54 PM (119.197.xxx.45)

    몸이 더 좋아지는거 느낀다고 하는 인터뷰봤는데...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 5. ㅠㅠ
    '12.3.15 6:55 PM (222.106.xxx.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아...
    '12.3.15 6:57 PM (121.138.xxx.111)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전 방송에서 재혼한 남편분과 나온걸 봤는데..몸이 안 좋아지셔서 인터뷰 연기되고 그런거 보며 걱정했었는데 결국 떠나셨네요. 이제 천국에서 그리운 아들과 만나 편히 쉬시길....

  • 7. 스뎅
    '12.3.15 6:59 PM (112.144.xxx.68)

    에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

  • 8. ㅠ.ㅠ
    '12.3.15 7:01 PM (218.158.xxx.108)

    부디 좋은곳 가셔서 사랑하는 아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9. ..
    '12.3.15 7:26 PM (116.120.xxx.1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단한 인생을 사셨는데 신이 먼저 데려가셨네요.

  • 10. 이민아목사님
    '12.3.15 8:07 PM (175.28.xxx.105)

    얼마전부터 저희 부부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던 분인데 이렇게 소천하셨군요.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드렸지만
    이생에서 죽음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삶의 시작이니까요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을 기도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80 가양동, 하안동 사시는 선배님들~ 4 병아리 2012/03/20 1,273
85179 새누리, 비례대표 1번 민병주…박근혜는 11번(1보) 13 세우실 2012/03/20 1,197
85178 혼자만 간직하고픈 물건들을 어디에 보관하시는지요ㅠㅠ 5 추억 2012/03/20 1,186
85177 컴퓨터 자판익히는거요.. 8 #### 2012/03/20 953
85176 여덟살 아이가 뛰면 가슴이 아프다는데 2 어느병원가야.. 2012/03/20 1,235
85175 저랑 똑같은 증상 있으신 분이여...눈이 퉁퉁 부었어여.. 3 눈퉁퉁 2012/03/20 1,539
85174 욕실 거울 물때 안 지워져요. 11 아로 2012/03/20 12,444
85173 O* 캐쉬백 기념일 선물 콜전화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2012/03/20 1,667
85172 체했던 아이에게 고기국물 먹여도 될까요 6 2012/03/20 864
85171 김희철 무소속 출마 선언문(펌) 17 ㅇㅇ 2012/03/20 1,449
85170 형제끼리 사이 안좋은 경우 있나요? 30 다이제 2012/03/20 10,201
85169 밥 안씹고 그냥 삼켜먹는 강아지요.......ㅠㅠ 13 이빨은 어따.. 2012/03/20 27,108
85168 꿀을 큰거 하나 샀어요. 근데 바닥에 고인건 완전 설탕 12 설탕인가.... 2012/03/20 2,674
85167 내가 이래서 아침 드라마 안빠질려고 했는데.. 9 복희누나 2012/03/20 1,864
85166 8살 아들이 남자애들과 놀고 싶어해요 4 ,,,, 2012/03/20 841
85165 신쫄쫄이..그맛의 신세계 ㅡㅡㅋ 10 못말려.. 2012/03/20 1,864
85164 3월 2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3/20 510
85163 재처리에게 여자가 있다니요!! 아니에요. 7 재처리 쓰레.. 2012/03/20 2,131
85162 아이 빰을 때리는 아이 어째야 할까요? 4 .. 2012/03/20 997
85161 양말이 자꾸 돌아가요..도와주세요 플리즈 3 족발 2012/03/20 7,988
85160 전화하면 최소 한시간, 그중 55분은 불평불만 6 어떻게 할까.. 2012/03/20 1,867
85159 다운받은 영화 한편이 절 울리네요. 2 ,, 2012/03/20 1,520
85158 자유게시판에서.. 3 그린티 2012/03/20 574
85157 아래 댓글에서 연세세브란스에서 아데노이드 치료받았던분.. gks 2012/03/20 981
85156 매일 1시간 걷기하면 힙업도 될까요? 11 왕궁뎅이 2012/03/20 9,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