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님 딸이자 김한길님 전부인이셨던
이민아님 소천 하셨네요
얼마전 눈뜨면 없어라를 읽어서인지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민아 목사님 소천 하셨네요
ㅠ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12-03-15 18:29:23
IP : 106.103.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
'12.3.15 6:30 PM (124.50.xxx.13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드님 보내고 힘들었던게 병으로 나타났나 보네요.
2. 음
'12.3.15 6:31 PM (59.14.xxx.22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칠전 아침 생방송에서 본것같은데 이렇게 빨리...좋은데 가셨을겁니다
3. 아~!
'12.3.15 6:42 PM (115.137.xxx.150)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요즘
'12.3.15 6:54 PM (119.197.xxx.45)몸이 더 좋아지는거 느낀다고 하는 인터뷰봤는데...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5. ㅠㅠ
'12.3.15 6:55 PM (222.106.xxx.22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아...
'12.3.15 6:57 PM (121.138.xxx.111)마음이 아프네요. 얼마전 방송에서 재혼한 남편분과 나온걸 봤는데..몸이 안 좋아지셔서 인터뷰 연기되고 그런거 보며 걱정했었는데 결국 떠나셨네요. 이제 천국에서 그리운 아들과 만나 편히 쉬시길....
7. 스뎅
'12.3.15 6:59 PM (112.144.xxx.68)에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
8. ㅠ.ㅠ
'12.3.15 7:01 PM (218.158.xxx.108)부디 좋은곳 가셔서 사랑하는 아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9. ..
'12.3.15 7:26 PM (116.120.xxx.14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단한 인생을 사셨는데 신이 먼저 데려가셨네요.10. 이민아목사님
'12.3.15 8:07 PM (175.28.xxx.105)얼마전부터 저희 부부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던 분인데 이렇게 소천하셨군요.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드렸지만
이생에서 죽음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삶의 시작이니까요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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