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릴땐 그냥 한번 투표해서 최다득표자가 반장, 차점자를 부반장으로 정했어요.
근데 요즘은 반장 에비투표로 최다득표자, 차점자를 추리고
다시 그 두 사람을 놓고 투표해 과반수를 얻은 사람을 반장으로 뽑고,
같은 방법으로 부반장을 뽑나요?
며칠전 반장선거가 있었는데 이렇게 4번 투표를 했다네요.
초2인데 똑같은 연설을 여러번 듣느라 지루했대요^^;
요즘은 이런식으로 초등 반장선거 하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제 어릴땐 그냥 한번 투표해서 최다득표자가 반장, 차점자를 부반장으로 정했어요.
근데 요즘은 반장 에비투표로 최다득표자, 차점자를 추리고
다시 그 두 사람을 놓고 투표해 과반수를 얻은 사람을 반장으로 뽑고,
같은 방법으로 부반장을 뽑나요?
며칠전 반장선거가 있었는데 이렇게 4번 투표를 했다네요.
초2인데 똑같은 연설을 여러번 듣느라 지루했대요^^;
요즘은 이런식으로 초등 반장선거 하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그렇게.하더라구요
출마자가 너무 많아서 예비후보 5명 추려서 다시 재투표했답니다.
회장, 부회장 다요.
애가 그거 다 치르고나니 힘들었다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