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업주부입니다
몇개월 전부터 완전 생리끊어져 버렸구요
이부분은 너무 편해서 살꺼같아요 여성상실감 이런거
전혀 상관없구요
단지 지금 너무 괴로운건
하루에도 열두번씩 화끈화끈 달아오르면서 식은땀 줄줄
주체를 못할정도로 ..
자다가도 등짝이 갑자기 뜨거워지고 땀이 나서 깨어 일어나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있다가 한기가 돌면 다시 들어가 눕구요
병원에서 아직은 진단받은건 없구요.
어떻해야 하나요?
48세 전업주부입니다
몇개월 전부터 완전 생리끊어져 버렸구요
이부분은 너무 편해서 살꺼같아요 여성상실감 이런거
전혀 상관없구요
단지 지금 너무 괴로운건
하루에도 열두번씩 화끈화끈 달아오르면서 식은땀 줄줄
주체를 못할정도로 ..
자다가도 등짝이 갑자기 뜨거워지고 땀이 나서 깨어 일어나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있다가 한기가 돌면 다시 들어가 눕구요
병원에서 아직은 진단받은건 없구요.
어떻해야 하나요?
워낙 심해서 호르몬수치검사하고 호르몬약 먹고 많이 좋아졌는데
저희언니는 칡즙먹고 증세가 좀 완화되는 느낌이라네요
사람마다 본인한테 잘받는식품이나 약이 있는것 같아요
저두 칡즙먹었어요.
어떤 분이 댓글에 천마로 효과 봤다고 해서 먹고 있는데 좋아요.
천마도 고려해 보세요. 천연신경안정제 중 하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