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문밖에 누가 왔나봐요.
신나서 달려나가 문을 열어 줍니다.
아, 근데 기다리던 택배 아저씨가 아니라 남편이네요.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이 실망감.. ㅋㅋ
남편 미안..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아 미안..
남편미안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2-03-15 13:51:27
IP : 121.161.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15 1:53 PM (1.225.xxx.61)우짜쓰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뽀하하
'12.3.15 2:08 PM (211.246.xxx.18)푸하하...
3. 뽀순이
'12.3.15 2:24 PM (210.217.xxx.82)하하하하.....
4. ...
'12.3.15 2:32 PM (14.47.xxx.160)ㅎ하하하..
남편분 어쩔까요???
심히 공감되는 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