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면접때문에 전화했더니 첫마디가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네요.
나이를 말하니 이력서가지고 아무때나 면접보러 오라고 그럽니다.
회사에 막상 나오고나니 급해져서 일자리를 구하고있지만 전화오는
데도 없고 나이에 비해 경력은 너무 짧아서 제 눈높이에 맞쳐 갈수있는데는
정해져있습니다. 월급도 당연히 백만원 조금넘는데가 대부분이네요..
육체적으로 힘든일이라도 다녀야하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편한일만 찾고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회사면접때문에 전화했더니 첫마디가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네요.
나이를 말하니 이력서가지고 아무때나 면접보러 오라고 그럽니다.
회사에 막상 나오고나니 급해져서 일자리를 구하고있지만 전화오는
데도 없고 나이에 비해 경력은 너무 짧아서 제 눈높이에 맞쳐 갈수있는데는
정해져있습니다. 월급도 당연히 백만원 조금넘는데가 대부분이네요..
육체적으로 힘든일이라도 다녀야하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편한일만 찾고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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