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최강이었어요.ㅎㅎ)
천사의 유혹 (만만찮았고요...ㅋ)
그리고 제목이 아리송한데...서지영이 악녀로 나온 아침드라마랑 웃어라 동해야
지금은 비록 드문드문보지만 태양의 여자를 보고있어요. ㅡ.ㅡ;;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도 은근히 저도 막장드라마 마니아인가봐요. 미쵸~ ㅋㅋ
전 아내의 유혹이 최강이었다고 생각되는데...님들은 어떤게 최강이셨나요?
전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최강이었어요.ㅎㅎ)
천사의 유혹 (만만찮았고요...ㅋ)
그리고 제목이 아리송한데...서지영이 악녀로 나온 아침드라마랑 웃어라 동해야
지금은 비록 드문드문보지만 태양의 여자를 보고있어요. ㅡ.ㅡ;;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도 은근히 저도 막장드라마 마니아인가봐요. 미쵸~ ㅋㅋ
전 아내의 유혹이 최강이었다고 생각되는데...님들은 어떤게 최강이셨나요?
요즘... 내사랑 내곁에..인가요?
고두심 김혜선 나오는거...
다른 막장 드라마는 매우 내용을 질질 끄는 것에 비해(대표적으로 웃어라 동해야)
아내의 유혹은 진행 속도가 무지 빠른 새로운 막장드라마였죠. 속도가 너무 빨라 전개상의 허술함을 욕할래야 할수가 없게 만드는 ㅋㅋㅋ
아내의 유혹...이 짱이라고 생각합니다.전개가 어찌나 빠른지
욕할 틈을 주질 않아요.ㅋㅋㅋㅋㅋ
전 아내의유혹 안봤는데 다들 욕하면서 보는지
자게에 매일 화제거리길래 뒷차타서 뒷부분만 봤었어요 ㅋㅋㅋㅋㅋ
위기의 주부들이요~~
다른 드라마는 안 봐서 모르겠고.......
지금 하고 있는 MBC.....일일연속극.....이거 은근히....막장모드...
홍요섭....짜증날라 그러고...
김갑수....바보처럼 답답하고...예수님도 아니고.... 밀고를 하지도 않았으면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을
자기가 그랬다고 그러는 건지.....좀 현실적이지 못해요.
가족간의 인연을 끊고서라도 그 동생 결혼을 꼭 시켜 줘야 하는지.......비현실적이라서....
위험한 여자 막장이라하면서도 아침마다 채널이 돌려져요 궁금해서,,
위험한 여자.. 말도 안되는 드라마인데..어느새 보고있는 내자신
제가 보기엔 소라보다 더 나쁜건 임채무가 맡은 아빠역할..
진짜 진짜 말도 안되는 막장이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장르가 막장시트콤으로 분류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진짜 말도 안돼 하면서도 보게 되는. 개그프로보다 더 재미났죠. 저거 시청률 무진장 높지 않았어요? 초딩들도 아내의 유혹한다 하면서 집중하고 봤던거 같아요 ㅋㅋㅋ
예전에 최진실 나온 나쁜여자 착한여자요
마지막까지 막장이었어요
바람난 여자에 모든 남자가 기다리고 애닮아하다가
여자가 찍은 남자랑 해피엔딩이고 순애보피해여자를
사이코처럼 그리더니 나중에 피해여성 자살하고
주인공여자랑 남자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끝
내내 여자하나 이용하고 버리고 미안한기색없이
쿨하지 못하다고 미친년취급하다 자살하는 이상한 드라마
에효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그런 막장은 첨이자 마지막일듯요
그리고 오늘만 같아라도 얼마전까지만도 훈훈한 가족드라마같아서 잘보게 되었는데
아 요즘 안봐야 될거 같아요 견미리도싫고 홍요섭도 빨리 고백하지 않하고 있으니깐 답답하고
김갑수도 답답하고 아이고~~~~
정신건강에 안좋은것 같아서 막장드라마들은 안볼려고 하는데어쩌다 앵기게 되면
궁금해서 보게되고 그런드라마들은 마지막만 봐야할거 같아요^^
죄값치루는 날이니깐요 그래서 허무해요 죄값받는 장면을 오랫동안 봐야 시원할텐데
그런 장면은 끝나는날 하루 보여주고 끝나버리니깐요......
박상원 조윤희 나온 "황금 물고기" 요 . ㅋㅋㅋ
퇴근길에 카풀하는 분이 늘 디엠비로 틀어놓으셔서 흘깃흘깃 보다보니 ,
막장드라마 싫어해서 아내의 유혹도 안보던 제가
어느날인가 황금물고기 홈페이지를 찾아들어가 주인공 및 인물관계도를 열공하고 있더라는 ... ㅋㅋ
위험한여자, 태양의신부, 우리딸꽃님
ㅋㅋㅋ
이런거 다 챙겨보는 제가 막장으로 살아요.
하루종일 뒹글뒹글 ㅠㅠ
해를 품은 달이요
이게 막장이 아닌가요???
죽은 사람 살아나고,시누이감 저주해서 죽이는 올케에다,뒷방에 여자 숨겨놓고 손만 잡고 자는 왕이라니 ㅠ
정말 내가 김보성도 아니고 그놈의 의리땜에 드라마를 다 보네요 ㅠㅠ
전 국민의 조폭화도 아니고 이게 뭐여 ㅠ
막장계에선 아내의 유혹이 갑이죠.
남편도 7시20분이면 달려들어왔었어요.
모두 모여 한타임 보고나면 드라마 한편을 뗀 기분?
하루하루가 새국면으로 치닫는데
어쩜 그날 터진 일은 그날로 해결나면서 다른 일 또 터지고
그담날엔 어제의 사건 해결하면서 또 새로운 음모...
하루를 놓치면 따라가기 힘든 진도였죠
재방송보기가 부끄러웠던 꽃보다 남자..
전국민이 같이 보았다는 점에서 미스테리..
태양의 여자는 대본 정말 잘 쓴 드라마...막장 아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