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82에서 광풍이 불었던것 같은데.....
요즘 얼굴 관리좀 해볼까해서요......
잘들 쓰고 계시나요?
한때 82에서 광풍이 불었던것 같은데.....
요즘 얼굴 관리좀 해볼까해서요......
잘들 쓰고 계시나요?
울리는 소리가 좀 있는데 그게 저는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효과는 아주 놀라울정도는 아니지만 마시지되는 그런 정도의 효과는 있는것같아요
한달정도 열심히 하다가 그냥 먼지뒤집어쓰고있네요
매일매일 부지런히 하면 효과있어요. 근데 저는 워낙 게을러서리.. 요즘은 서랍속에 넣어둔지 몇달 되었네요. 열심히 했을 때는 피부 괜찮은것 같았는데.. ㅋㅋ 뭐든지 피부관리는 꾸준히 부지런히 해야 된답니다. ㅋ
자주 쓰고 있는데...
피부 좋아졌다는 말 못 듣고 있어요.
더불어 쇼셜커머스에서 멜라클리어랑 히알루론산든 약도 먹고 있는데...ㅠ.ㅠ
얼굴이 햐얘지지도 않고 푸석거리진 않지만 꿀광피부도 아직 안됐구요.
도대체 얼마나 오래 해야 효과를 보는 건지.
아주 가끔.
이런글 볼 때 꺼내서 씁니다. ㅋ
한달 쯤 하다가 귀챦아서 안 하다 또 얼굴 좋아지셨다는 분 글 보면 자극받아서 하다가.. 말다가...
돈이 없으면 부지런해야 나이들어서 귀티날텐데.. ㅋㅋ
저도 한 게으름 하는데 브이볼은 매일매일 하고있어요.
브이볼한다고 피부가 막 좋아지거나 하진 않구요
뭐랄까 인상이 좀 환해진다고나 할까
전 팔자주름때문에 구입했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브이볼 사용한지 10개월 정도 됐는데요
효과 많이 봤어요.
거의 매일 쓰고 있어요.
피부가 좋아진다기 보다는 주름개선을 조금이라도 해볼까해서 쓰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얼굴살이 많이 빠져서 이뻐 보인다고 성형했냐고 물어보더군요. 얼굴살도 빠져요.
아뭏튼 마사지도 따로 안받는데 이거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있어요.
작년에 막 유행 끝날 무렵에 사서 쓰고 있는데,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거 같아요.
저도 팔자주름이랑 피부 탄력 때문에 쓰는데, 기분 탓인지 그 전보다 나아진 거 같아요.
제가 워낙 잘 쓰고 있어서인지, 가끔 장터에 매물이 나오면 조금 더 써보시지... 하기도 해요. ㅎㅎ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얼굴이 작다졌다고 합니다.
한번 씩 꺼내서 써요 뭔가 만져주니까 안하는 것보단 낫다는 느낌
몇달간 안하니 팔자주름 부분이 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전부터 다시 하고있는데 확실히 늘어짐이 덜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4925 | 인터넷으로 부동산 매매 1 | .. | 2012/07/01 | 1,239 |
124924 | 간만에 나와서 82하려는데.. | .. | 2012/07/01 | 709 |
124923 | 지금 키톡에 올라온 글이요..광고 아닙니까? 7 | 흐음 | 2012/07/01 | 2,708 |
124922 | 작가의 무리수 6 | 신사의 품격.. | 2012/07/01 | 2,624 |
124921 | 아주 오래전영화인데요... 제목이.. 3 | 영화질문 | 2012/07/01 | 1,485 |
124920 | 내가 성범죄 강간공화국에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공포다! 1 | 호박덩쿨 | 2012/07/01 | 1,258 |
124919 | 긴머리 커트하려면 꼭 매직한 후 커트해야 하나요? 5 | 리메 | 2012/07/01 | 6,702 |
124918 | 기억나는 영화 [사관과 신사] 5 | 샤론 | 2012/07/01 | 2,048 |
124917 | 3 | 마봉춘 | 2012/07/01 | 2,456 |
124916 | 남편한테 화가 납니다. 3 | .... | 2012/07/01 | 2,066 |
124915 | 사표를 내고요.... 2 | woa | 2012/07/01 | 1,489 |
124914 | 베란다 세탁기 수도가 냉수 하나예요 4 | .. | 2012/07/01 | 2,126 |
124913 | 시어버린 깍두기 요리 방법 없을까요? 4 | 초보새댁 | 2012/07/01 | 3,317 |
124912 | 홈쇼핑서 파는 속옷... 1 | 안보고 살려.. | 2012/07/01 | 2,002 |
124911 | 이런 거 저만 실망하나요? 4 | nm | 2012/07/01 | 2,438 |
124910 | 지하철에서 이상한 할머니... ㅠ_ㅠ 7 | 어휴 | 2012/07/01 | 3,559 |
124909 | 아주 오래전 외화 '페이톤 플레이스" 4 | luna | 2012/07/01 | 2,094 |
124908 | 같은 평형에 방의 개수 고민중이에요. 7 | 고민중 | 2012/07/01 | 2,579 |
124907 | 헤리빅버튼 탈락 ㅠ_ㅠ 16 | 깍뚜기님어쩌.. | 2012/07/01 | 4,236 |
124906 | 몰딩 해야할까요? 5 | 00 | 2012/07/01 | 2,551 |
124905 | 느린 형 빠른 아우 훈육 어렵네요 6 | 형제맘 | 2012/07/01 | 2,659 |
124904 | 젊었을때 김현희와 강수정 닮지 않았나요? 1 | 보다가 | 2012/07/01 | 2,443 |
124903 | 친구잃고 돈 잃고...... 1 | 친구야 | 2012/07/01 | 2,436 |
124902 |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린 시절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 ... | 2012/07/01 | 811 |
124901 | 가방사고 다음날 반품하는것에 대해 여쭐께요~~ 2 | 핸드백 | 2012/07/01 |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