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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영옥의 동영상 가슴을 찌르네요*^^*

호박덩쿨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12-03-15 10:37:51
도올 김영옥의 동영상 가슴을 찌르네요*^^* 종교를 비판해야하는 이유


나보고 개신교알바들은 “왜 당신은 개신교만 비판하냐”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상한 단체들 
비판 안한것은 아니고 SBS 등에서 방송할 때 같이 비판합니다 하지만 그분야는 언론매체서
다룬 그 이상을 알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내 모교임으로 속담 ‘척하면 삼천리’라고


방송사 뉴스 안해도 글을 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 종교를 내가 비판한다’가 맞는겁니다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거하는것입니다(요3;11) 나에게 불교나 이슬람은 ‘알지못하는 신’
그 분야이죠 요한복음 19;11절의 “위에서 주신 분량”만큼 비판하는것입니다 즉 전문분야죠!


본문 동영상에서 도올 김용옥은 “종교를 비판해야 하는이유”로 비판과 감시를 받지않으며는
그 종교는 금방 썩어버린다고 하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강림한 유다종교 그때에도
유다교는 엄청 썩어있어서 예수는 3년동안 교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삶을 살다죽습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썩은 집단이 종교인들입니다. 왜? 비판금지 성역이라는
이유등으로 막아왔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 역시 비판을 두려워 합니다. 인터넷도 비판하면
출교시켜버리는 친 기독교싸이트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이 비판해야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AqbbXSi8lZA&feature=youtu.be

IP : 61.102.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3.15 10:38 AM (61.102.xxx.223)

    http://www.youtube.com/watch?v=AqbbXSi8lZA&feature=youtu.be

  • 2. 세뇨리땅
    '12.3.15 1:03 PM (58.225.xxx.15)

    특정 종교의 신자는 아니지만 각종 종교에 대해 학문적?으로 관심이 많다보니...
    가끔 신자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는데요
    역시 종교는 신념과 관련된 일인지라 말하고 싶은것이 있어도 말하기 어려운 주제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좋은 믿음을 갖으려면 믿음을 갖은 사람들 스스로가 깨어 있어야하고 많은 정보를 스스로 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기존 대부분의 종교가 신자들이 해당 종교나 다른 종교에 대해 스스로 알려고 하는 것을 신성모독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다른 주제에는 날선 논리를 갖은 사람조차 종교에 대해서는 바보가 되더라고요
    신자들을 우민화 하는 이런 분위기가 종교의 부패를 촉진하는 것 같아 씁슬했어요

  • 3. 호박덩쿨
    '12.3.15 6:52 PM (61.102.xxx.223)

    좋은 믿음을 갖으려면 믿음을 갖은 사람들 스스로가 깨어 있어야하고 많은 정보를 스스로 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세뇨리당님의 말씀


    그런데 잠을 자고있는게 문제죠 ㅋㅋㅋ

  • 4. 호박덩쿨
    '12.3.15 6:56 PM (61.102.xxx.223)

    날선 논리를 갖은 사람조차 종교에 대해서는 바보가 되더라고요


    우민화죠

  • 5. 죄인
    '12.3.15 9:24 PM (114.205.xxx.60)

    덩쿨님! 덩쿨님은 개신교라고 하셨죠. 그래서 개신교가 깨끗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비판한다고...

    그럼 덩쿨님은 덩쿨님 자신에 대해서 개신교 안에서 혼자만 깨끗한 자라고 생각하셔서
    국내 외 온갖 싸이트를 가리지 않고 기독교 비판을 한 단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못할 짓을 했을 때 비판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일으키고도 이방 왕에게 목숨을 잃을까 도망간 엘리야를 비판하셨습니까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베드로에게 부활 후 찾아가셔서 비판했습니까

    자기 동생을 팔아버린 요셉의 형들을 비판하셨습니까

    인간의 죄를 전부 짊어지고 십자가에 올라가서 고통하면서도 그 사랑을 조롱 당할 것을

    알면서 아들을 십자가에 내주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달린 아들을 조롱한 군사들과

    그를 찌른 자들을 비판 하셨습니까?



    덩쿨님이 정말 개신교인이고 믿음의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나님 앞에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죄성을 가진
    죄인인 것을 깨달은 분일 것입니다.

    그런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회복시키시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셨다면

    이런 행동 안하시죠...


    물론 일부 기독인들 목사님들 교회들 잘못합니다.

    그런 죄를 저지르지 않는 성도들도 다 죄성을 가진 인간들입니다.

    주님은 그들을 부르셨고 인도해나가십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판단하실거고 심판도

    그분이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성경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들의 앉고 일어섬이 나에게 있는데 네가 누구라고

    내 종을 판단하느냐? 판단하는 그가 그들과 같은 짓을 하는 자라구요.

    정말 개신교인이 맞습니까? 덩쿨님! 바울이 쓴 서신서들을 다시 읽어보십시요.

    그리고 덩쿨님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신앙인이라면 이런 글 도배 하래도 못할 것입니다.

    내가 그들보다 더하지 않은 죄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을 주님께서 깨닫게 하셨다면요.

    저도 주님앞에 철들지 못한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죄인이 아니라고 하느냐

    그럼 너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여기는 자이니라"



    덩쿨님!

    덩쿨님이 말한 사실과 같이 자신이 개신교 인입니까

    그렇다면

    개신교의 자정을 위해서 비판한다는

    어줍쟎은 논리로 계속 거짓과 진실을 섞어가며 이곳에 도배하지 말아야 덩쿨님의 말은 진실입니다.

    아니면,

    덩쿨님은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들어도 상관없는 자 일 뿐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속이고 기독교를 욕하고 싶은 얍삽한 행동을 하는 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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