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 기분좋은아침 네쌍동이

미코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12-03-15 10:24:47

인간극장에서 봤던 네쌍동이들 나오네요

엄마아빠 정말 대단해요 박수 짝짝 보냄니다.

요즘 아이한명도 키우기힘들다는 엄마들 많은데

 

요즘 아파트층간소음문제로 여기도 많은 글 올라오고 하는데

제네 네쌍동이 아랫층은 어찌사나 걱정이 좀 되고 .......

보니 1층은 아니고 중간층인데

왜 내가 그 걱정이 되는지요

IP : 121.200.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5 10:27 AM (147.46.xxx.47)

    너무 몰라보게 많이 커서...
    못 알아볼뻔했어요.
    어쩜 모두 아빠 붕어빵이네요.
    예뻐~~예뻐~~

  • 2. ..
    '12.3.15 10:35 AM (1.225.xxx.61)

    그쵸? 애들이 아빠 얼굴을 많이 닮았어요.
    오목조목 귀염상이죠?

  • 3. ㅎㅎ
    '12.3.15 10:37 AM (14.63.xxx.41)

    그래도 애들 좀 크니 엄마 얼굴이 한결 좋아보이네요.
    예전에 마른 엄마가 애들 쌍둥이 유모차에 포개어 태우고 업고 병원가던 장면이 자꾸 눈에 밟혀서..

  • 4. ,,
    '12.3.15 10:42 AM (147.46.xxx.47)

    1층 사는분들은 애저녁에 마음 내려놓으셨겠죠.
    그렇다고 층을 바꿔주실도 없는데...
    1층 구하는일이 쉬운일도 아니고..
    더불어살자면....어쩔수없는일같아요.
    아이엄마께서 이웃분들 말 안나오게 똑소리나게 잘하고 계시지않을까요.?
    무척 꼼꼼한 분이시던데..

  • 5. 엄청 궁금했었는데
    '12.3.15 10:55 AM (122.34.xxx.23)

    얼른 가서 보고 왔어요. ㅎ

    울 큰 애도 네쌍둥이 팬인데
    저녁에 들어오면 얘기해줘야겠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53 오늘 비..저녁부터 오는거 맞죠? 5 ,, 2012/03/16 2,288
83752 제 자동차문에 상대방차색깔이 묻어났어요 13 어찌해야하나.. 2012/03/16 2,693
83751 그제 목포에 선박 투자 알아본다던 이의 후기 5 노를저어라 2012/03/16 2,303
83750 3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16 1,286
83749 동생결혼후 재산정리는? 8 현숙 2012/03/16 2,723
83748 약국 이름 좋은걸로 알려 주세요 14 eye4 2012/03/16 4,934
83747 새누리당 총선 해볼만 하다? 샴페인 터뜨리나 4 ehcd 2012/03/16 1,792
83746 해품달 어제 모녀상봉 장면 있잖아요 6 엄마~ 2012/03/16 3,735
83745 조언 감사합니다! 13 ,, 2012/03/16 1,972
83744 겨드랑이에 무엇인가 느껴지는데 어느병원?? 6 어디로.. 2012/03/16 2,386
83743 출산후 조리 관련해서 벌써부터 고민스럽습니다. 23 아직먼얘기지.. 2012/03/16 2,749
83742 총회 앞 두고 다들 파마하네요. 7 미용실도 바.. 2012/03/16 3,596
83741 초등 2,3 옷사이즈 문의 2 size 2012/03/16 6,641
83740 손수조는 우습고 김용민은 유능한가 28 ... 2012/03/16 2,767
83739 고등학교 학부모회 6 yeprie.. 2012/03/16 2,761
83738 어제 우리 냥이가 ㅋㅋ 22 캣맘 2012/03/16 3,111
83737 갤2 밧데리문제,,업그레이드후 없어졌네요 3 업그레이드 2012/03/16 2,326
83736 회사의 상급자가 쓸데없이 자꾸 앞을 가로막으려 들때... 1 재수 2012/03/16 1,343
83735 시어머니에 대한 분노 33 인내 2012/03/16 13,783
83734 다들 주무시나 봐요~ 지금 새벽에 깨어계신 분들 짧은 수다해요 20 봄봄! 2012/03/16 2,706
83733 손수조란 여자 보면 예전 제 지인이 생각납니다. 4 민트커피 2012/03/16 3,256
83732 처갓집 !! 14 음-_-;;.. 2012/03/16 2,989
83731 영어공부 하다가 2 영어영어 2012/03/16 1,617
83730 늙으나 젊으나 입맛 까다롭고 눈치없으면 대접 못받지요. 4 ... 2012/03/16 2,849
83729 손수조양 연설동영상 감상 후기 7 세뇨리땅 2012/03/16 2,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