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딸아인데 담임샘이 몇칠째 계속 이새끼 저새끼 지랄하고있네..
지랄하네..보통으로 쓴데요.. 울딸이 겁도많고 소심하긴한데
욕하는걸 엄청싫어해요. 6년동안 최악에 담임이라고 정말싫다고 해요.
아! 남자샘이고 전에는 학원강사했대요.중고등학생들...
요즘 체벌을못하니 욕이라도 하는건지?..
학교에 이런일로 전화하는건 어떨까요?.
6학년 딸아인데 담임샘이 몇칠째 계속 이새끼 저새끼 지랄하고있네..
지랄하네..보통으로 쓴데요.. 울딸이 겁도많고 소심하긴한데
욕하는걸 엄청싫어해요. 6년동안 최악에 담임이라고 정말싫다고 해요.
아! 남자샘이고 전에는 학원강사했대요.중고등학생들...
요즘 체벌을못하니 욕이라도 하는건지?..
학교에 이런일로 전화하는건 어떨까요?.
저라면 교육청에 민원 넣을겁니다.
학교에 전화할때는 공중전화 가서 교장실에 하시구요.
집에서 하면 전화번호 추적(그런다고 겁날건 없지만)한다고 하더라구요.
윗글처럼 그대로 적어서 담임한테 편지로 보내세요.
어찌해야 할까요?
하면서요.
애들 말만 듣고 판단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선생님과 직접 상담 후에 개선이 안되면 그때가서 볼 일이라고 봐요.
답글감사합니다.. 학년올라가면 어떤 담임을 만날까?.. 항상고민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