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친상으로 귀국했는데 메일 간단히 보내고 싶은데,, 몇 마디만 덧붙여 주시면

영회화 선생님 조회수 : 806
작성일 : 2012-03-15 09:01:11

감사하겠습니다.

 

Dear Jolly,

I'm so sorry to hear you mother passed away.  ................

 

이 다음 한 줄만 힘내라는 뜻 덧붙이고 싶은데요.

미국 사람들이 자주 쓰는말로 부탁드립니다.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5 9:11 AM (211.219.xxx.62)

    I am so sorry for your loss. I hope you and your family are able to heal.

    My deepest condolences.

  • 2. 둘 중에서
    '12.3.15 9:18 AM (68.4.xxx.111)

    I'm so sorry to hear you (=your) mother passed away. ...............
    대신에

    한가지는

    "May you find peace and comfort in knowing that your grief is shared by so many. Your mom will be sorely missed. God bless you and your wonderful family. "

    더 격식을 갖추면
    "Extending my deepest sympathy on the loss of your mother and praying that your faith will give you strength in this sad time."

    그리고 끝인사는
    My deepest condolences.
    x xx (이름)

  • 3. 이렇게도
    '12.3.15 9:24 AM (70.67.xxx.102)

    I'm so sorry to hear that your mother has passed away.
    My heart goes out to you.

  • 4. 네..
    '12.3.15 9:56 AM (121.160.xxx.196)

    감사합니다.
    세 분 글 복사해서 메일에 붙여넣기 해 놓고 편집해서 보냇습니다.
    잘 하겠다고 시간끄는것보다 이런 인사는 빨리 전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얼른했어요. 제 감정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33 저희 도우미아주머니가 방광염인거 같아서 비뇨기과에 보내드렸더니 .. 17 응? 2012/04/17 11,228
96932 박근혜를 왜 수첩공주라고 불러요? 4 .. 2012/04/17 1,304
96931 에어컨구입 1 여름 2012/04/17 577
96930 개 줄 안 묶고 다니는 제 정신 아닌 인간들 22 진짜 2012/04/17 1,989
96929 일산 코스트코에 쿠폰세일하는 르쿠르제냄비..... 지온마미 2012/04/17 1,120
96928 아파트 공동명의로 바꿀때요..... 1 공동명의 2012/04/17 1,248
96927 우리딸 많이 변했네요 차차 2012/04/17 794
96926 4월 1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4/17 635
96925 시어버터로 화장하니 물광이 되네요 19 와우 2012/04/17 6,408
96924 남편이 봄옷 사라고 백만원 줬어요. 제가 뭘 사면 좋을까요? 8 보너스 2012/04/17 2,443
96923 교대역 근처 살만한 저렴한 원룸은 얼마일까요? 1 Gg 2012/04/17 911
96922 초 4학년 여자아이. 어찌해야 할까요. 5 한숨. 2012/04/17 1,759
96921 안철수의 필살병기 3개 6 WWE존시나.. 2012/04/17 1,100
96920 초2인데, 여태 일부러 놀렸더니... 부작용이 있군요. 7 교육 2012/04/17 2,032
96919 정말 마트나 백화점밖에 답이 없는건가....ㅠ.ㅠ 5 에잇 2012/04/17 1,707
96918 스마트폰 같은 고장수리 3회 접수시 3 갤2 이용.. 2012/04/17 1,581
96917 서울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ㆍ女긴급전화 119 연계 4 단풍별 2012/04/17 769
96916 '이끼'의 작가, 윤태호의 '내부자들' 4 내부자들 2012/04/17 2,037
96915 서대문구 가재울 중학교전학(댓글부탁드려요) 3 중학교 2012/04/17 2,176
96914 통신사에서 이런 스마트폰을 줬을경우... 1 이럴경우 2012/04/17 654
96913 저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열이 38도 대에 머물러 있어요 2 아파요 2012/04/17 832
96912 수첩할망은 KTX민영화에 대한 입장이나 밝히시오 7 어서빨리 2012/04/17 713
96911 밤 12시만 되면 우리동네가 마치 공동묘지처럼 적막해요 4 호박덩쿨 2012/04/17 1,512
96910 감시카메라 설치 해보신분 도움좀 부탁드려요 부탁요 2012/04/17 457
96909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발치할떄 4 ,,, 2012/04/17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