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다들건지
독일 일본 프랑스 이태리 등등 누가 영어 공부를 중요시 하나요
영어보다 기술력이 중요하다니까 영어 잘해서 외국인 바이어 만나면 뭐합니까 1급 기술이 없는데...
멍청이들, 한국 사회에서 왕따당한 애들이나 영어교육 찬양하고 교회다니고 할로윈파티 가는거 아닌가요?? 미국백인 애들 만나는 애들도 질 떨어진 종자뿐이던제..
그리고 대기업가서 해외지부 발령받을려면 적어도 10년 걸릴텐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진국중에 영어공부 시키는 나라가 있나요??
명란젓코난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2-03-15 01:05:57
IP : 208.54.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콩나물
'12.3.15 1:06 AM (211.60.xxx.32)취업할때 필요하지요
2. 플럼스카페
'12.3.15 1:24 AM (122.32.xxx.11)일단 일본은 영어공용어를 한 때 추진했을만큼 그리고 가나대신 알파벳 표기를 병용할만큼 우리 나라처럼 영어 강조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싱가폴은 중국어와 바이링구얼 추진하는데 좀 꼬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사는 제 조카는 영어만 하는게 아니라, 방학엔 프랑스에 어학연수 가더군요. 영어만 하지는 않는 걸로 알아요. 외국어 하나 더 배우지....3. 세뇨리땅
'12.3.15 1:36 AM (58.225.xxx.15)국어도 제대로 구사 못하면서 영어에만 올인! 이건 분명 문제지요. 한국이 미국 식민지도 아니고
물론, 모국어 못하면서 영어만 잘하는 사람도 드물긴 합니다
영어 광풍이 문제지... 병행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생각도 안했는데... 사회에서 영어가 필요한 경우가 있긴 하더라고요4. ....
'12.3.15 8:31 AM (211.246.xxx.18)영어유치원은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어요...울나라는 일본에서 된다는 사업 벤치마킹해서 들여오는데 그 중 하나가 영어유치원인거죠..
5. 다해요
'12.3.15 8:53 AM (115.161.xxx.192)프랑스까지도요.
6. 시야가
'12.3.15 11:52 AM (14.52.xxx.215)좁네요. 글로벌시대에 영어못하는 나라가 경쟁력이 떨어지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