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아이 알림장 해석좀 해주세요...

알림장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12-03-14 22:51:06

자기 모습 크게 그려오기 (도화지 반)

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도화지 반" 이 이해가 안되네요.

도화지를 반을 잘라서 그림을 그리라는 건지,

도화지의 반 정도를 차지하게 그림을 그리라는 건지...

아이는 모르겠데요... ㅠㅠ

IP : 180.68.xxx.1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4 10:52 PM (14.32.xxx.225)

    도화지를 반으로 잘라서
    크게 꽉 차게
    그려오라는뜻 같아요

  • 2. 학교 홈피나
    '12.3.14 10:52 PM (1.251.xxx.58)

    같은 반 아이에게 전화로 물어보세요
    님 아이가 남자애면
    여자애 한둘 전화번호는 알아두는게 좋을거예요.

  • 3. 알림장
    '12.3.14 10:53 PM (180.68.xxx.194)

    같은 반 남자 아이 한명 아는데,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엄마도 별 생각없이 그냥 도화지에 그림 그리게 했다고 하시네요.
    잘 모르겠다면서... ㅠㅠ

  • 4. 학교 홈피나
    '12.3.14 10:54 PM (1.251.xxx.58)

    근데 중요한건
    어쨋든 그려가는게 중요해요.
    내일가서 이거 아니고, 다시 그려와 소리를 듣더라도요.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거든요.

    안해온건 혼나지만, 잘못해온건 혼안나요
    지금이라도 빨리 그리세요

  • 5. 학교 홈피나
    '12.3.14 10:55 PM (1.251.xxx.58)

    남자애는 아무리 똑똑해도
    평범한 여자애들보다 못해요. 1.2학년때는요 ㅠ.ㅠ

  • 6. 제가선생님이라면
    '12.3.14 10:59 PM (118.38.xxx.44)

    도화지를 반 잘라서 그려오던
    도화지에 반크기로 그려오던
    어느쪽이라도 그려만 오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아이에게 물어보고 어느쪽으로 하고싶냐고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세요.

    크기 잘 못 그려왔다고 그리 혼내실거 같지는 않아요.

  • 7. 음..
    '12.3.14 11:19 PM (175.125.xxx.117)

    이건 딴얘긴데요..선생님이 원하는대로 정확하게 안해가면 무지막지하게 애들 혼내는 선생님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친구네 아이가 1학년 입학했는데, 선생님이 반애들 전부한테 막대사탕을 사오랬대요. 선생님이 애들 칭찬할일 있을때 나눠줄 사탕이었나봐요. 그걸 왜 애들더러 사오라는지..참나~
    친구는 학교갔다가 선생님이 나눠주는거 보고 마트에서 똑같은걸로 사서 보냈는데, 다른 한아이는 막대사탕 아닌걸로 다른종류로 사갔나봅니다. 그랬다가 그아이 선생님한테 엄청 혼났다네요.

    그얘기듣고 황당했습니다..울애도 학교보내서 그런 선생님 만날까봐 무서웠네요.

  • 8. ....
    '12.3.14 11:25 PM (59.15.xxx.229)

    선생님이 설명을 잘 안해주셨나...
    도화지 반 정도로 그려서 여백 남겨서 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자기모습 그려가서 나머지 공간에 뭐 적지 않을까요??
    초딩 되면 쌤이 유치원이나 얼집과는 너무 다르다던데....걱정이네요 ㅡㅡ;

  • 9. 저같으면
    '12.3.14 11:27 PM (211.192.xxx.46)

    선생님께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겠어요.
    물론 선생님 성향이 중요하긴 한데 저희 애 1학년때 전 아이한테 물어봐서 정확하지 않은건
    선생님께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1학기때 2~3번 정도 그랬었거든요.그게 가장 정확하더라구요.

  • 10. 콩나물
    '12.3.15 1:06 AM (211.60.xxx.32)

    애매한 준비물은 학교 앞 문방구 아저씨가 정리해줘요
    가서 물어봤음 정확한 상자를 주셨을꺼에요

    문방구 아저씨 한테 물어보세요

  • 11. 하하
    '12.3.15 1:07 AM (203.234.xxx.46)

    같은 입장이라 한마디 적고 가요.

    선생님의 애매한 알림장 내용이 있는 날에는 반엄마들 카톡에 불나요...한참 얘기하면 어느쪽으로든 결론이 나요. ㅎㅎ

    남편이랑도 알림장 놓고 머리 맞대고 고민해봤는데 엄마들이 더 잘 해결해줘요~

    선생님한테 직접 전화한다구요? 정말 잘 모르시는 분이네요. 이치로 따지면야 가장 정확한 답변을 얻겠지만, 딴어머님들 그게 쉽게 되나요??

    선생님들 혹 계시면, 제발 준비물이나 과제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단 이틀전이라도 준비물 미리 알려주세요.

    발 넓지 않은 엄마들은 당황스러울때 많아요...

  • 12. 선생님께
    '12.3.15 5:55 AM (119.64.xxx.240)

    전화해서 여쭈어보세요 ^^
    그게 가장 확실해요
    저는 정말 소심하고 맘약한 엄마지만....그런경우가 정말 한두번 있었거든요
    선생님께 전화하는거 저같은 소심한 엄마에겐 힘들어요
    그렇지만 내자식을 위하는거니까 눈딱 감고 ㅠㅠ 전화했었어요...
    다음날 내자식이 피해입고 속상해하는것보담 내가 큰맘먹고ㅠㅠ(이해못하시는분도 계시겠지요 ㅠㅠ) 전화해서 알아내는게 더 낫다 싶어서요...

  • 13. ...
    '12.3.15 9:40 AM (58.234.xxx.61)

    이거 그려서 뒤 게시판에 붙일꺼예요 아마.
    싸이즈가 안맞으면 선생님이 안 붙여 줄지도...::

  • 14. ㅋㅋ
    '12.3.15 12:18 PM (115.136.xxx.24)

    아 정말 애들 학교 보내기 힘드네요
    선생님한테 전화 한 통 하는 게 이렇게 어려워서
    엄마들끼리 브레인스토밍을 해야 하다니....................
    선생님께 어렵지 않게 전화해서 여쭤볼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415 크로커다일레이디 품질 괜찮나요 6 엄마옷 2012/12/01 3,691
188414 꿈해몽전문가님들 총출동 부탁드리옵니다.(급한일이라) 9 Rnagoa.. 2012/12/01 2,475
188413 유치원 학부모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5 눈사람 2012/12/01 1,563
188412 장터에서 맛난귤 판매하시는분 알려주세요^^ 22 2012/12/01 2,412
188411 고대 근처에~ 3 지방맘 2012/12/01 1,470
188410 잔잔한 삐쥐를 틀어놓고 사시는 분들 2 생활의 소음.. 2012/12/01 1,670
188409 b1a4 매력 쩌네요 3 b1a4 2012/12/01 1,769
188408 '26년', 이틀 연속 '늑대소년' 꺾고 흥행 1위··30만 육.. 9 샬랄라 2012/12/01 2,709
188407 안방 롤스크린 어때요? 1 2012/12/01 1,259
188406 성매매여성 인터뷰입니다 23 궁금합니다 2012/12/01 12,135
188405 초딩들을 밤10시까지 봐주겠다고? 결혼도 안한 주제에!! 13 2012/12/01 3,062
188404 돌이 안 된 아기가 젖을 안 먹어요 5 으앙 2012/12/01 1,462
188403 문재인 컬러링의 안 좋은 점? 8 한낮의 별빛.. 2012/12/01 2,078
188402 폴리솜, 화학솜 파는 곳 알려주세요 2 DIY! 2012/12/01 1,655
188401 담배 좀 끊고싶네요.. 8 꼴초여자 2012/12/01 3,368
188400 링크 : 금발 여자 경상도 남자 3 .. 2012/12/01 1,544
188399 내딸 서영이 내용에서 3 궁금 2012/12/01 2,882
188398 심각한 하비족의 스노쿨링복장!! 문의 2 ~~ 2012/12/01 3,307
188397 그릴렌지로 빵 만들 순 없나요? 6 양파탕수육 2012/12/01 1,823
188396 이정렬판사가 선관위장 물러나라고 글 올렸네요 6 김능환새키 2012/12/01 2,560
188395 이십대 초반 코트 5 사랑 2012/12/01 1,767
188394 이쯤되면 대선 관련 예지몽 꾸신 분들 15 신조협려 2012/12/01 3,913
188393 문재인후보님.내가 그렇게 구라를 치라고 그래도..쩝.. 4 꼴초여자 2012/12/01 1,935
188392 유치원 아이 방학 때 가 볼 만한 곳 어디 없을까요? 2 씩씩한 나 2012/12/01 1,367
188391 저축보험 어제 가입한 거 해지가능할까요? 2 sa 2012/12/01 1,445